•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오늘은 화이트데이  
0
쓰리맘 조회수 : 3084 좋아요 : 1 클리핑 : 1


사실 오늘 랑이한테 많은 기대을 했었다. 지난번 발렌타인데이때 초코릿 꽃바구니을 보냈는데 랑이한테 쓴소리을 들었지만 많은 기대을 했는데 나도 오늘은 속았다.
우리회사 건물 편의점에서 오천원짜리 사탕을 사왔다. 그래서 속이 상해서 나 않 갔는다고 큰 소리을 치고 직원 있는 사람앞에서 내가 당신에게 이거밖에 않 되냐고 소리치고 기분이 넘 상해 있었는데 직원이 퇴근하고 분위기는 더 적막해 지고 있는데 랑이가 오천원짜리  사탕 봉지을 열어 사탕하나을 본인 입에 넣었다가 키스을 하면서 내 입안으로  사탕이 넘어왔다. 그리고 하는말 차에 가봐 그러길래 무슨차 나 화났으니까 말 시키지마 하고 화를  내면서 차키을 들고 차로 향했다. 차을 여는 순간 꽃다발과 초코릿 그리고 봉투가 보였고 봉투 않에는 엽서와 오만원짜리 두장이 있었다. 기분이 넘 좋아 표현이 않 나왔다. 처음으로 받은 꽃다발과 이런 이벤트는 이십년만에 처음으로 받았기때문이다. 그리고 초코릿 꽃다발 통투을 들고 사무실로 들어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랑이에 바지지퍼을 열고 똘똘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랑이에 똘똘이는 조금씩 조금씩 커져 같고 이런 상황을 두번에 걸쳐서 했고 저녁을 먹으러 사무실에서 나왔다
후속편 기대해 주세요 뒤이야기 있어요
쓰리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Master-J 2017-03-15 11:40:40
랑이님께서 멋을 아시는분 같습니다.
거기에 호응하시는 쓰리맘님도 사랑스러우시구요. ㅎ
그리고
후속편은 살짝 기대가... ㅎㅎㅎ
쓰리맘/ 내 후속편 지금 올려요
따뜻한햇살 2017-03-15 10:54:31
멋지시네요~
후속편 기대합니다
쓰리맘/ 처음 썰이라고 하기엔 쓰기 모해서 그냥 일반 게시판에
Sasha 2017-03-15 10:03:30
남편분 글씨체가 특이하네요 ㅎㅎ
쓰리맘/ 내 평상시에는 않 그래요
르네 2017-03-15 02:01:27
후속편이 기대되는군요~
쓰리맘/ 내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엠마 2017-03-14 23:44:57
우후~~    :)
쓰리맘/ 내 오늘은 기분이 업이 되었어요 제 일도 잘 풀리고 있고요
임마누에 2017-03-14 23:32:51
러브러브 달콤달콤 야릇야릇 부러워요 ㅎㅎ
쓰리맘/ 네 이렇게 사는게 정답인데 꼭 행사때만 이러니 아쉽습니다
정아신랑 2017-03-14 22:49:13
헉...
나도 똘똘이 있는데...ㅎ
쓰리맘/ 누구나 남자는 있잖아요
정아신랑/ 그렇죠...^^;; 그저 부러웠을 뿐.
명동콜 2017-03-14 22:37:55
헉!
훈훈한 이야기가 내려갈수록
야설로 바뀌네요~~
쓰리맘/ 네 다음 후속편은 더 야설이 될지 아님 독후감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1


Total : 38715 (1/19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0] 레드홀릭스 2017-11-05 246170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3] 섹시고니 2015-01-16 371135
38713 사족 [8] new JinTheStag 2025-09-30 381
38712 첫경험에 대한 기억 [6] new shsp12 2025-09-30 330
38711 9월의 마지막 오늘 [8] new spell 2025-09-30 458
38710 퇴근길 시 한수 [5] new 시인과촌장 2025-09-30 266
38709 흐아아 [8] new 포라포라 2025-09-30 628
38708 허탈한 마음 [28] new SATC_ann 2025-09-30 1073
38707 설마 징징이? [3] new 시인과촌장 2025-09-30 372
38706 부산은 재밌어 [11] new 라라라플레이 2025-09-30 428
38705 35kg 뺀 저의 근황 [4] new 송진우 2025-09-30 1038
38704 먹고싶은 [51] new jj_c 2025-09-29 1647
38703 그 섹파방들 신청했는데욥 [6] new 포라포라 2025-09-29 2035
38702 Golden Hour [6] new 나름대로좋아 2025-09-29 958
38701 발기찬 저녁 [2] new Ichi51 2025-09-29 667
38700 관클 new 구미베어 2025-09-29 507
38699 안녕하세요 [5] new 포라포라 2025-09-29 489
38698 그 시절 커피숍 벽면에는... [6] new 시인과촌장 2025-09-29 421
38697 에셈바나 관클 가보고 싶은데 new Kingjames 2025-09-29 261
38696 오랜만에 최애장난감?? [7] new 마사지좋아 2025-09-29 76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