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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이트데이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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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맘 조회수 : 4021 좋아요 : 3 클리핑 : 3
저녁을 먹고 집으로 들어 왔다. 항상 하던대로 옷을 벗고 씻고 나와 안방에서 기본 옷 차림에 업드려 글을 올리고 있는데 뒤에서 랑이가 않 하던 애무을 시작했다. 다행이도 오늘은 방해꾼들이 일찍 자고 큰딸은 할머니댁으로 가는 바람에 오늘은 섹스하기 딱 좋은날이다. 난 참고로 애무 받는것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조금만 애무을 해좋도 흥분이 빨리되고 흥건해진다. 또한 배란일 앞뒤로도 마찬가지다. 난 벌써 부터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보지는 벌써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랑이는 어느 순간 손으로 내 보지을 터치을 해주기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랑이는 그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는지 더 격렬하게 내 보지을 만지기  시작했고 랑이에게 신음 소리을 내면서 좋아 똘똘이 넣어죠 깊히 내가 느낄수 있게 넣어 달라고 했다. 그리고 랑이는 똘똘이을 내 보지에 살짝 같다데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랑이에 똘똘이는 내 보지 깊숙히 들어왔다.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절정이 온 수간 나는 살짝 싸고 말았다. 그리고 그 전율이  사라 질때까지 서로을 안아 주었다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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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2017-03-16 16:22:56
절정의 순간에 쌌다고 하셨는데, 만족을 못 하신 건가요?
쓰리맘/ 내 쌌는데 내가 생각했던 만큼은 아닌것 같아요
밤소녀/ 에휴~~~욕심장이 시네~~^^*
Eddie/ 그럼 남편분은 쓰리맘님이 만족하신 줄 알고 만족해하실텐데.. 서로 말씀하시고 더 만족하도록 노력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쓰리맘/ 않 그래도 그 문제때문에 작년부터 많이 대립이 심해지고 급기야 이혼까지 생각 했어요
밤소녀 2017-03-16 08:45:44
오오오~~~~
예정하지 않은
갑작스런 행동은 어떨땐 짜릿하고 흥분되죠~^^♡
정아신랑/ 어떤 행동에 더 그럴까요?^^;;
밤소녀/ 여자를 갑자기 확 잡아채곤 벽이 밀어부쳐 키스할때. 심쿵. 벌렁벌렁~ㅋㅋㅋ ( 이 놈의 드라마...
쓰리맘/ 근데 만족을 못 하는 이유는 몰까요
정아신랑/ 밤소녀...담에 보게된다면...ㅎㅎ 조심하시오.
밤소녀/ ㅋㅋㅋㅋㅋ 벙에 오시기나 하시옹~~
정아신랑/ 그놈의 벙개...ㅡㅡ;;
밤소녀/ 벙 아니면 볼수가 없으니....ㅋㅋㅋ
정아신랑 2017-03-16 07:56:35
참 잘했어요.^^
쓰리맘/ 하지만 만족을 못 해요
정아신랑/ 헐~~그럼 어떻게 하야 만족을?
따뜻한햇살 2017-03-16 07:07:19
우와~  좋으셨겠네요~
쓰리맘/ 네 간만에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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