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펌] 보트릭스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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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편 DNA의 속박

“유전자라는 것이 독립적인 인격체를 가졌다면, 이 인격체가 가장 열망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유전자의 복제이다.” – Botrix 이론가
유전자의 본능적인 복제욕구는 생명체를 지배한다. 정상적인 판단을 마비시킨다.
 
자 여기 당신의 머릿속에서 사마귀 암수 한 쌍이 떡을 친다.
붕가를 마치고 나서 암컷은 수컷의 머리부터 먹어 들어간다.
 
숫 사마귀는 재빨리 도망을 못 쳐서 먹혔거나, 죽을 것을 알면서 먹힌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세계로 와서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도망을 못 쳐서 뜯기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뜯길 것을 알면서 뜯기고 있는 것인가?
 
당신은 의 세계에서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에서 빠져 나와, 차디찬 진실을 마주할 것인가? 여러분은 선택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경고하건대, 진실을 찾는 여정을 떠나기로 한다면, 다시는 로 돌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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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는 성욕에 지배되는가? 그것은 유전자의 복제열망에 의한 것이다. 그것이 성호르몬이 되어서, 남자에게 끊임없이 떡을 치라는 신호를 보낸다. 즉, 유전자의 복제열망이 없다면 남자는 성욕이 없을 테고,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떡집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할 것이다.
 
유전자의 복제열망은 해당 생물 종에게는 중요할 지 모르지만. 해당 생명체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즉, 인류에게는 중요하더라도, 한 인간에게는 중요치 않은 행위이다. 유전자의 복제를 위해서는 떡을 친 후에도, A/S 서비스를 지속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즉, 유전자 복제열망을 제외하고 접근한다면 떡 치는 행위나 A/S 서비스 행위는 에너지 낭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남자들이 떡집을 찾거나, 끊임없이 애인을 만들겠다고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행위는, 인류에게는 중요하지만, 당사자에게는 쓸모 없는 시간낭비. 돈 낭비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비상식적인 일을 하는 이유는 순전히 “유전자의 복제열망”때문이다.
 
국가는 끊임없이 인간에게 떡을 치고 애를 낳아 기르라고 세뇌를 가한다. 왜 그럴까? 인간의 노동력이 있어야 사회는 돌아간다. 세금으로 뜯어가야 하며, 노동력을 징발해서 군복무를 시킨다. 또한 강자들을 위해 약자들은 싼 임금에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일들을 대신한다. 일하다가 죽기도 하고, 요행히 살아남더라도 젊어서 한 고생 때문에 늙어서 골병 들어서, 젊어서 번 돈을 죄다 병원비로 꼴아 박는다.
 
이 정도면 굳이 라 안하고, 매트릭스에서 끝났을 것이다. 그러나 남자를 건전지로 만들어버리는 를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이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노동력은 계속 필요로 한다. 피라미드 구조상, 제일 밑바닥은 남자, 그 위가 여자, 그리고 제일 꼭대기가 국가(인류사회조직)이라고 보면 된다.
 
남자의 DNA속에 있는 유전자 복제열망을 여자들은 잘 알고 있다.
초등학교만 가도, 소년들이나. 중딩고딩만 되어도 침질질흘리는 청소년, 그리고 대딩되면 대학 남자동기나 선배들이 추근덕 거린다.
 
밥사주고, 영화보여주고, 놀러보내주고, 옷사주고, 가방사주고, 운전기사노릇에 머슴노릇하는 남자들… 그저 유전자의 복제열망 때문에, 개노릇을 하고 있다. 그리고선, 애인노릇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한다. 나는 여자친구를 사기는중이예요 라고 말하며, 하는짓은 노예짓을 하고있는것이다.
 
결혼하면 달라지냐고? 레알 노예짓에 이젠 살까지 뜯기는 중이다. 돈은 남자가 벌고, 경제권은 여자에게 다 빼앗기고, 생명보험료는 남자가내고, 보험금은 여자가 타먹는다.
 
여자는 이것저것 남자를 부릴 수가 있다. 삼국지의 여포나 동탁이 초선때매 좃된케이스이며, 달기때문에 주나라가 좃망하였다. 달리 경국지색이라는 말이 있겠는가.
 
보슬아치,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특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유전자의 복제열망 때문에 남자는 노예가 되버렸다. 이것이 안에서 살아있는 현재 남자와 여자의 관계이다.


제 2편 국가와 보슬아치들의 협공. (부제 타이타닉)

타이타닉을 비롯한 할리우드 수많은 영화는 어떤 메세지를 강력하게 내세운다.
바로. 남자목숨은 개값이라는거다.........어린아이. 노인. 여자, 그리고 젊은 남자가 있다면
어린아이와 노인, 여자(늙었거든 젊거든 상관없다)는 무조건 살아남아야하고
젊은 남자는 뒤지는거다. 그래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물에 빠져 얼어뒤진거다.
내말이 믿기지않으면, 할리웃 영화를 곰곰히 되새겨봐라. 공통된 메세지는. 여자를 위해 남자는 희생해야한다는 메세지다
또한, 가족을 위해 아버지는 항상 희생해야한다. 물론 국가를 위해서도 남자는 군대가서 전쟁터에서 장렬히 뒤져야한다.
이런 세뇌공작은, 자연스레. 모 보험cf에서 남편뒤지고, 보험설계사랑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여자의 모습이 광고를 타기도했다.
남자의 목숨은 개값인가? 왜 남자가 뒤져야하는데? 한번쯤 이런 의문을 품지않은 남자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에 세뇌당한 상태라
보면된다.
사실 생존이란 측면에서, 한가족이 이뤄지고, 새생명이 태어나고 길러지는데는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 (에너지="돈,시간" 등등)
남, 녀 둘이서 죽자사자 노력해야하는 일이다. 그런데 사회에선, 남자는 죽자사자 노력하고, 여자는 남자 머리위로 기어올라가서
편하게 살려고한다. 달리 쥐뿔도없는 막장녀가 재벌2세만나서 팔자고치는 드라마가 홍수처럼 쏟아지겠는가.
이런 에 중독되면, 뉴스에 종종나오는 얼치기들이 발생한다. 여자친구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남자. 내지는 실연당했다고 자살하는 남자
완전 ㅄ중에 상ㅄ들이다. 반대로 뉴스에서 남자친구 구하려도 목숨잃은 여자 뉴스 본적있냐? 내 머리털나고 지금까지 들어본적이 전혀없다.
여자때매 목숨버리는 남자들은, 에 중독된 남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대중매체는 끊임없이 남자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고, 지금도 결혼안하는 남자는 마치 뭐가 모자란놈이거나, 반사회적인놈이거나, 별종취급을한다.
이론을 자세히 공부하면, 결혼하는 남자야말로 ㅄ중에 상ㅄ인것을 알게될꺼다.
그리고 밑에 총정리라고 누군가가 종합해서 올려놓은 글이있다. 파일럿으로 제작한 글들인데. 엑기스는 그글들에도 녹아있다.


제 3편 수요와 공급

수요와 공급. 어디서 많이 듣지않았냐? 경제학서 나오잖아
수요 > 공급 이면, 가격은? 오르지
반대로
수요 < 공급 이면, 가격은? 내려간다.
마찬가지다. 남자수 > 여자수 이므로, 여자가격이 올라간다. 남자가격은 내려가지
왜. 예전에는 남존여비였을까. 간단하다. 옛날에는, 전쟁이 잦아서 남자들이 잘 뒤졌고,
아무래도 기계보단 인간의 육체노동력을 쓰는 일이 많다보니. 힘쓰는데 적합한 남자의 값어치가 높았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오면서, 육체노동은 기계의 힘으로 대신하게 되고, 점차 전쟁도 줄어들게되다보니 남자의 쓸모가 줄어들게되었다.
거기다 자본주 입장에선 남자뿐만아니라. 여자또한 노동력으로 징발하면 더 인건비를 줄일수가 있게되니
예전. 남자노동력으로 주로 노동력충당에서 =">" 현대에는 기계, 남자노동력, 여자노동력 등 자본주의 입장에서 더 다양한 옵션을 가지게 되었다.
점차적으로 남자의 권위는 내려가고, 여자의 권위는 상승하게된다. 그러던것이 이제는 남자가 유리한시절에 여자를위한 여러가지 혜택은 그대로
존재하게 되다보니. 여자가 더 유리한 입장이 되어버린거다. 여자전용XX , 여성들을 위한 XX, 그것도 모잘라 이젠 휴게소의 남자화장실까지 여자들이 쳐들어와서 볼일보고 가는 세상이?榮?. 보슬아치란 이런 세태를 풍자하기위해 생겨난 말이다.
인류역사상 이렇게까지 여자의 권위가 남자의 권위를 능가하는 시절이 없었다. 이런말을 하는것조차 눈치보며 글써야하는 시절이 온것이다. 미친 마초남내지는. 남성우월론자, 취급받게된거다. 그러니 남자들은 쪽팔리기싫으니 이런꼴당하고도 찍소리못내고, 숨죽여야하고,
행여나 여자한테 큰소리쳤다간, 머리끄댕이 뽑히거나 경찰서로 불려가는 팔자가 된것이다.
다시 수요와 공급으로 돌아가자, 여자가 왕인 세상이 되니까. 점차 남자들은 가족을 이뤄도 소외받게된다. 그래서 기러기 아빠가 나오게되는거구, 젊은시절 죽도록 일해서 가정일군다음. 늙어서는 마누라 등쌀에 집에서 쫏겨나 경로당이나 전전긍긍하다 외롭게 늙어죽는 남자들이 발생하게된다. 이런것을 보고자란 남자아이들이 커서 결혼하고 싶어하겠는가?
선진유럽국가 남자들은 이런 경험을 아시아 국가보다 더 빨리 경험하게되고, 자연스레 선진국들의 결혼률이나 출산율은 급격히 하락하게된다.
한국역시 점차 선진국화 되가므로, 자연적으로 비슷하게 따라가게된다. 일본은 우리보다 더 빨랐으므로, 일본에서 초식남 열풍이 불고 한국도 따라가게된것이다.
그런데. 한국,일본과 다르게 선진유럽국가는 약간 다른점이있다. 그것은 그쪽 남자들은 미혼이나 이런것을 그리 심하게 보지않는다는거다. 개인주의적이 강하다보니. 남자가 미혼이어도 암두 신경안쓴다는거다. 그런데.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사회에서 압력을 대놓고 준다. 기혼자에게는 여러 혜택을 주고 미혼자에게는 강한 세부담을 준다. 같이 좃같은 상황에 처한 남자들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의 남자들은 더 열악한 처지에 빠져있는것이다.
생존을 위해. 그래서 건전지가 되지않기위해 유전자의 복제열망을 거스르면서까지. 결혼하지않고, 또는 애인없이 버티는 남자들.
이것이. 바로 신인류 초식남이다. 에서 깨어난 인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제4편 유전자..그것은 남의 씨 (부제 뻐꾸기둥지) 

제4편을 시작하기전에. 다음 링크의 내용을 유심히 정독하길바란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ilitary&no=683005&page=1&search_pos=-664901&k_type=0100&keyword=보트릭스&bbs=

위의 링크는 필자가 오래전에 디시 밀내갤에 올렸던 글이다. 

위글을 읽은다음 아랫글을 읽어야. 필자의 말이 이해가 될것이다.

뻐꾸기를 아는가? 뻐꾸기는 알을 낳으면 자기가 품지않고, 딱새 둥지에 알을 둔다. 대신 딱새의 알은 사라진다. 
둥지로 돌아온 딱새는 뻐꾸기알이 제 알인줄 착각하고 정성을 다해서 뻐꾸기알을 품는다. 

뻐꾸기알이 부화되서 뻐꾸기가 태어나면, 뻐꾸기새끼들은 뻐꾸기어미를 따라 간다.


아기가 생겼는데. 누구의 아기인지 모른다. 어미는 분명하다. 애낳은게 어미다. 근데....이넘저넘 여러넘하고 떡을치다보니
아비는 누구인지 모른다는거다. 뭐 신석기시대에는 모계중심사회였으니까. 별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그후 시대가 지나고, 마의 좆선시대(라고 쓰고 여자들에겐 암흑기)가 오자 아비가 누구이냐가 매우중요하게 되었다.
성리학 어쩌구하다보니까. 레알 이슬람처럼 여자는 집안에 가둬두고 잘 감시했다. 물론 그와중에도 붕가할인간들은 열심히 했겠지만 말이다.

여자는 이놈저놈하고 붕가질을했는데. 남자입장에선 잘 모를수 있다. 자기랑만 붕가질한줄 안다. 여자가 입닫으면 알수가 없다. 좆선시대에
유전자검사가 있었겠는가? 그러니. 자기조상이 양반네 가문이었다고 잘난체 할 필요가 없다. 양반네 가문인지. 머슴하고 안방마님하고 떡쳐서
나온 후손인지.....100% 보장이 가능하겠는가?

유전자검사가 가능해진 지금시대에도, 이넘저넘하고 놀아나다가. 임신해서 결혼하게되었는데. 남자는 자기 씨인줄안다. 근데 남의씨다.
남자는 친자식인지 검사조차안한다. 100% 믿는다........여자를........그리고 열심히 남의씨를 키운다. 물론, 남의씨가 아닌경우도 있을것이다.

(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갈께있다. 내 에 나오는 보슬아치들은, 인생을 날로 먹으려는 여자들 만이 해당된다. 즉, 정직하고, 양심적으로
살려는 여자들은 보슬아치가 아니다. 막장스펙에 가진것은 쥐뿔도없으면서, 그저 돈많은 남자 욹어서 인생호강하며 살려는 비양심적이고
날강도수준의 얌체여자들을 지칭하는게 보슬아치다. 맞벌이하면서 열심히 딴짓안하고 애키우며 사는 여자들은 보슬아치가 아니다.)

유전자 이야기가 나왔으니. 더 자세히 살펴보자. 유전자라는것은 세대를 거쳐 내려갈수록 조상유전자는 흩어진다고 보면된다. 
A라는 사람의 손자가 B 라고 치고, B의 손자가 C라고 치자.........A와 C를 비교하면, 유전자적 유사성은 거의없다고 보면된다. (물론 둘다 인간유전자이지만. 조상과 후손이라는 유전학적 유사성을 지칭한다.) 게다가. 모계쪽에 해당되는 여러 유전자와 결합되다보니. 잡다한 유전자가 되는것이다.
즉. C의 유전자는, 그나라 국민들의 공통유전자와 유사하게 되버린다. 이러면 굳이 조상을 따질필요도없고, 굳이 족보를 따질 필요조차 없게되는거다.

유전자의 순수성을 그리도 간직하고싶다면, 근친교배를하던지. 아니면, 씨족집단내에서만 행해야하고, 그래도 순수한 유전자가 필요하다면, 인간 자기복제를 해서, 그대로 유전자를 전해줘야한다. 

내가 이말을 하는이유는...... 이론을 공박하는 사람들이 주로 말로 떠드는 말인 "그래도 애낳아서 유전자 남긴놈이 승리자 아니냐?" 라는 말이
결국에는 잘못된 말이라는것을 알려주기위해서이다.

그놈의 잘난 애를 낳더라도, 이미 그 애는 너의 유전자 절반밖에 가지고 있지않다. 그나마 그애까지나 비슷하기나하지. 그애가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손자의 유전자는, 조부의 유전자의 아주 일부분만 가지게 된다. 계속 세대가 흘러내려가다보면, 조부의 유전자따위는 쪼매난 쥐꼬리만한 흔적이나 남게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유전자와 핏줄을 중시한다면, 차라리 인간복제해서 너랑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을 만드는게 더 부합한 행동이라는 점이다.

다시 보슬아치로 넘어가자

사랑따위는없고, 돈보고 결혼한 여자에게 필요한것은 남편의 돈밖에 없다. 문제는, 시대가 갈수록 점점 물질만능주의가 되어, 그런 보슬아치들이 계속 증가한다는 점에 있다. 보슬아치들은 자신을 가장 비싼값에 팔기위해. 성형까지한다.

성형이란 무엇인가........이것은 대놓고 하는 속임수라고 할수있다........생김새는 유전자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는것이다. 그런데 수술로 그것을 속이는 것이다. 눈작은유전자를 보유한 여자가. 눈수술로 눈을 크게해놓고,.......남자를 현혹한다........남자는 여자 눈이 큰것을 보고, 거기에 마음이 끌린다. 1편에 말했던 유전자 복제열망때문이다. 유전자 복제열망은 단순히 떡치는것에만 국한하지않는다. 떡을 치대. 애가 좋은 유전자를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남자는 잘난유전자를 가진 여자를 더더욱 선호한다. 그래서 못생긴여자(저급 유전자)보다는 예쁜여자(고급유전자)를 먼저 고르는 것이다.

성형은 이것을 감추고 속이는 행위로써, 에 속한 남자들은 성형미인에게 속아서 결혼하게되고, 물론 남의씨가 아닌 자기씨라고 할지라도
태어난 애색히는 눈이 단추구멍만한것이다. 

반면 남자를 보자......남자의 부를 과학의 힘으로 위장할수 있는가? 물론 신분증위조야 과학으로 가능하겠지만 그것은 엄연히 범법행위이다.
아울러, 실질적으로 여자들이 원하는것은 돈이므로. 의 남자들은 레알 돈을 가져다 줘야한다. 레알 돈, 재력은 속일수가 없는것이다.

여자는, 성형으로 좋은유전자로 보이기위해 속임수질을하고,,,,,,,,,,남자는 진짜 실력과 진짜 돈을 제시해야한다.
방송에서는 이제 성형은 대세이고 누구나하는것이라 흠이될게 없다는 식으로 방송한다. ㅋㅋㅋ 이건 대놓고 구라치라고 광고하는게 아닌가

2편에서 밝혔듯이. 국가와 사회조직은 노동력과 세금을 낼 인간만 많다면, 어떤 놈이건, 어떤 방식이건 상관하지않는다.
그저 예속화된 노예만 있으면 되는것이다. 그러니 남자들에게 자꾸 세뇌를한다. 성형이라도 상관없으니 그냥 데리고 살아라라고말한다.

보슬아치와 결혼하는 것도 볍신짓이지만......성형까지한 보슬아치랑 결혼하는것은 더더욱 볍신짓이다. 



- 제5편 철학: 새끼와 나는 다른 생명체 

신은 뒤졌다. - 니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데카르트

............................

신은 존재하거나 존재안할지 모른다. 그러나 설령 존재하더라도 신은 인간세상에 관여하지않는다. 
인간세상에 관여하는 즉시......신은 스스로 계율을 어기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이순간에도 시험을 잘보게 해달라.......부자가 되게해랄라....그리고 마음껏 떡을 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빌고있는 불쌍하고 어리석은 중생들은 시간낭비, 돈낭비하고있는 에 갖혀있는 사람들이다.

- 디시 선지자
.............................

처음서두부터 강력한 태클을 날렸다. 지금 이순간에도 기도하고 있는, 수많은 기독교. 이슬람, 불교신자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린것이다.
레알. 종교쟁이의 나라에서 위에쓴 말은 일반 무교론자들은 잘 파악이 안되겠지만. 엄청나게 강력한 어투의 말이다.

신에게 비는짓. 기도하는 짓 =">" 레알 쓸데없는짓

논법으로 썬다.

1. 신이 존재한지 안한지는 증명할수 없다.

+ 신이 존재 안한다면, =">" 신을 안믿어도 되고, 심지어 신을 욕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존재하지않으니까
+ 신이 존재 한다면 =">" 신을 욕해서는 안된다. 아울러 신을 찬양해야하고 신을 믿어야한다.

신이 존재안한다면, 문제는 쉽게 해결되니까. 

문제가 복잡해지는 "신이 존재한다"를 살펴보자

2. 신이 존재한다고 치자.
인간이 가진것은 자유의지이다. 지 좃대로 하던말던, 신은 심판하지않는다. (물론 종교쟁이들은, 못된놈은 죽고나서 지옥간다고 주장한다.)
그렇다. 신은 존재하더라도, 이승에서, 인간세상의 일에는 관여치않는다. 그래서 쓰나미가나던 지진이나던, 화산이 폭발하던 태풍이불던
그래서, 죄없는 인간조차 같이 쓸려 뒤져나가도 뒷짐지고 관여하지않는다. 구원은 없다는 말이다.

지진해일로 동남아 원주민들이 작살날때. 태풍과 허리케인으로 미국 서부가 작살날때 토네이도로 작살날??. 수마트라섬이 화산폭발로
작살나더라도, 요새 지진으로 시끄러운 저멀리 아이티가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도 살려주지도않는다. 자비심은 없다 이다. 설령 종교쟁이일지라도
말이다.

또한 그잘난 테레사수녀도, 평생을 좃뱅이치고 일했지만......결국 죽는날까지 신은커녕 천사도 만나지못하고 눈을 감았다. (테레사가 지입으로 그렇게 
기자랑 인터뷰했다. 신의 목소리를 듣지못했다고. 인터넷으로 찾아봐라)

암튼. 신은 설령 존재하더라도 인간세상에는 관여치 않는다는점이다. 

내가 이 신학논쟁유발글을 서두에 쓴이유는 제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이다.
철학. 새끼와 나는 다른생명체................ 말그대로이다. 자식과 나는 별개의 생명체다. 물론 생명종은 동일하게 인간이다.
그러나. 내가 죽는다고 자식이 죽지않는다. 반면 자식이 죽더라도 내가 죽지않는다. 

그런데 한국사회에선, 묘하게 그런 간단한 상식조차도 통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살기어려우면서 빠구리는 XXX해서

애색히는 주렁주렁 까놓고선, 인생막장까지 몰리자. 자살하자며, 애색히를 살해해놓고는 지도 죽는다. 간혹 지는 살아남기도한다

그런데 TV서는 동반자살이랜다..........ㅋㅋㅋ.........분명히 자식을 살해한 살인범인데..........동반자살이래..........

애색히가. "부모가 어려우니 나도 같이 죽겠다"라고 말하고 죽겠어? 앞길 창창히 구만리는 더가야하는 어린녀석을 죽여놓고는

동반자살이래................그게 방송에도 그렇게 나온다.......이러니 상식이 없고, 몰상식만 가득한 좃같은 사회아니고 뭐겠는가

............

새끼와 나는 분명 다른 생명체이다. 유전적으로 단지. 나의 유전형질 1/2 만을 가졌고, 나머지는 다른 배우자 유전형질 1/2를 가진 자이다.
게다가 자라면서 환경에 의해 조금씩 다른 모습을 가지게된다. 엄연히 독립된 인격체이며, 자아를 가진 자이다. 한사람의 또다른 인간인것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런것조차 구별못한다........애색히 공부못한다고 쥐어패기나한다..............애가 왜 공부못할까...........
일단 에미의 유전자는 분명있을꺼다(병원에서 아기가 바뀌지않는한) ,......아비유전자? 모른다. 남의씨일수도 있긴하다. 그런경우라면

보슬아치를 족쳐야하?瑁?.......근데 만약 남편의 씨가 맞다면..........애색히의 돌대가리 유전자형질은 100% 부모의 책임이라는거다.

한마디로 지랑 지배우자가 돌대가리면 애색히도 돌대가리 유전자를 받았을 밖에 도리가 없다는거다. 물론 애색히가 오기와 끈기로 죽어라고
공부해서 좋은대학 가는 경우도 종종있을꺼다. 그런경우는 돌대가리 유전자를 노력으로 극복한 진정한 "인간승리"가 아니겠는가.

정리하자

종교란 아편과 같은거다......백해무익한거다.......왜인지는 이글서두에 썼다.......뻘짓하는거라는. 기도백날해도 신은 안들어줄테니. 기도할필요없고
부지런히 십일조 갖다바칠필요도 없는거다. 죽고나서 지옥갈까봐 걱정하진 말아라......어차피 이세상에 천국갈만한 놈도 없을꺼다. 왜냐고
내생전에 천국갈만한 인품을 가진놈을 본적이없다....니들도 양심이 있으면 스스로 판단해봐라......

의 주된 지배자들은,,,,보슬아치와 국가뿐만아니라 "종교집단"도 이에 해당한다..........그들도 매주 꼬박꼬박 돈갖다바쳐주는 인간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신적인 고민이있다면, 차라리 심리치료사나 카운슬러를 찾는게 더 나을것이다. 

애색히를 낳았다고해서, 너는 영생하는게 아니다. 논리에서 아직도 허우적 거리는 중생들이 종종하는 말이있다.
"그래도 애색히나 하나 까놓고 죽어야 먼가 사회에 발자국이라도 남기는게 아니겠소"

물론 니가 부자라면, 애색히를 낳아도 될꺼다. 어차피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을테니까. 
그러나 네가 부자가 아니어서, 부자들이 자식교육시키는만큼 재력을 쏟아부을 돈이 없다면, 애색히를 까는거는 레알 좃같은 미친짓이라는 점이다.

부자들의 자식은 좋은환경에서 좋은교육을 받을테고, 가난한자의 자식은 좃같은환경에서 좃같은교육을 받게될것이다.
사회에서, 누가 유리하겠는가. 
설령 부자의 자식이 공부안해서 좋은대학못가더라도......어차피 물려받을 재산이 많으니까 잘살꺼다
그러나 가난한자의 자식은 공부 못하면. 인생조지는거고. 레알. 공부잘해서 좋은대학가도........기껏해야 기업에서 노예생활하면서
봉급쟁이노릇이나 하게될것이다.

즉. 부자의 자식은 어쩌든 저쩌든 레알 행복한 삶을 사는거구.........가난한자의 자식은 어쩌든 저쩌든 레알 힘들고 투쟁적이고 고달픈 삶을 살아야한다는거다.

이래도.....무작정 애색히는 그래도 까는게 좋지않을까라고 생각이 든다면.......다시 약먹고 로 돌아가도록 하는게 어떨까 싶다.


- 제6편 너님은 감가상각되는 여자 (부제 부는 영원하지만, 미모는 한순간이다.)

어떠한 동물도 죽음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지 않다.
야생의 세계에서는 어떤 동물도 자살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이 자살을 하는것이다.
만약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만 연구한다면
거기에 삶에 대한 의지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음에 대한 의지도 있다고 결론을 내릴것이다.
그러나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더이상 진짜 동물들이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결혼은 모든사람을 수천가지로 얽매고 갇힌 동물원의 동물로 만들어버린다.

- 오쇼 라즈니쉬

...................           ...........................          .......................             ...............................

예수가 지껄이되........"저년이 죄가있다면 돌을 던져라......단 스스로 한점 부끄럼있는지 살펴라."
라고 비스무리하게 유흥업소녀에게 돌팔매질하는 군상들에게 말했다. 

군상들은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못했으나......철판녀는 짱돌을 날렸다.
예수가 말리기전까지.......업소녀에게 짱돌을 던지던 군상들은.......과연 누구였는가?

남자들이었는가?...........아니면 업소녀에게 호구를 빼앗기고 민달팽이가 분노하며 울부짓는 소리를 지른 
보슬아치들이었는가?

그답은 여러분들이 잘 알것이다.

또라이들의 세상 = ..........................그 세상을 타파하러 지금 시작한다.

=

몇달전 인터넷에 돌아다닌 이야기가 있었다. 뉴욕사는 어떤년이 인터넷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 돈 XXX많이 버는 놈과 결혼하고싶다고,
지가 한몸매한다고. 여러놈이 이정도 액수면 어떠냐니까. 그건 너무적어서 안된데. 그래서 결국 어떤년이 원하는 액수를 버는 남자가 글을 썼다. 

그놈 왈..."지금까지 니가 안팔린거를 감안한다면, 니가 부른 액수가 네 몸값보다 비싸게 불러서 유찰된 걸거다."
"나는 니가 말하는 그런 고액의 연봉을 버는 남자다. 그러나 나는 너랑결혼하지않고 내가 필요할때 돈주고 여자를 리스(임대)하면 된다.
그게더 싸게 먹히는것이며. 무엇보다 나는 돈으로 언제나 싱싱한 애들을 구할수 있다. 그러나 너의 미모나 젊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가상각된다. 또한 나는 나의 부를 굴려서 더 큰 부를 쌓을수도있다. 니가 말하는 월스트리트에서나 일할만한 고액연봉자들은 나같은
생각정도는 기본으로한다." 라고 멘트를 유유히 날리며 어떤 보슬아치를 분노케했다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와 엑기스는 이 일화에 담겨있다.......여자의 외모......그나마 성형질해서 포장했다는 그 외모는. 20대초반까지는 절정기지만
30지나고 노화가 팍팍 진행되며, 40지나면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하게된다. 단순 겉모습만 그럴까?
30세 이후로는 노산의 위험이 확하고 증가한다. 쉽게말해 애색히가 정상적인놈이 아닌. 비정상적인놈이 나올 확률이 증가한다. 주변에 의사나부랭이가
있으면 붙잡고 물어봐도 나와 동일한 소리를 지껄일것이다. 

더욱이 45세에 조기폐경(애생산 공장 셧터내렸어)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늦어도 50~55세면 폐경이 온다.
생각해보자. 어느 얼치기가 35살 먹은 여자와 결혼했다고 치자. 결혼생활 5년후엔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한 마누라를 보게 될것이며, 결혼생활 15년후에는 여자가 폐경기가 되서, 남편에게 히스테리를 부릴것이다. 그리고 여자생존평균나이 80세가 될때까지 줄창 주름만보다가 끝난다.

그래서 제일 똑똑한 순서를 다시 써보면.............. 골드 미스터(떡은쳐도 결혼은 NO) > 동거하는놈(그러나 사실혼은 아님:주소지변경안하면됨) > 젊은여자와 결혼한 놈 > 늙은 여자와 결혼한 놈이 된다 이말씀이다..........레알 쓰고도 살떨리네........테러올까 두렵다...........나 떨고있는거냐.........

최근에 방송가 나부랭이들이 에 떠드는 "골드미스랑 결혼한 ......누구는 루저들의 희망"이라는데............무슨 개뼉다귀 뜯어먹는 소리냐라고밖에
할말이 없다는 거다. 제일 멍청한 선택을 했는데.......무슨 얼어뒤질 루저들의 희망이냐.


다시......예수랑 업소녀로 돌아가자........ 레알 업소녀가 무슨잘못이냐...........업소녀야말로 성실하게 살아온 여자다........정당하게 서비스를 제공했고 그댓가로 돈을 받는거다.........반면 업소녀에게 돌던진 보슬아치들을 살펴보자.........요년들이야 말로..........인생날로먹으면서 사는년들이 아니고 뭐냐 그저 돈많은놈만 어떻게든 꼬셔서 결혼해서 팔자 편하게 살아볼려는거지. 그런 년들이 업소녀에게 돌을 던졌다는것은. 대기업이 구멍가게업에 뛰어들겠다고 동네가게 조지는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본다.


유전자의 복제열망때매 주기로 떡을 쳐줘야겠다면...젊은 애들 리스해서 써라....골드미스터로 살면서 풍족하게 사는게 레알 현명하지 않겠는가.
유전자를 남긴다는것은 의미없는 것임을 이미 지난 연재물들에서 논하였으니 부연설명은 하지않겠다. 

한번밖에 없는 삶이며. 목숨이다. 레알 남의 눈치보지말고, 행복하게 살길바란다. 헌신해서 건전지가 되는 삶이 행복할거라고 느껴지면 그렇게해라
그러나 한번 다시 되돌아가면 기어나오기는 어렵다는 것을 잊지말라...........빠구리의 행복은 순간이지만.....족쇄는 영원하다. 

제7편 초식남을 박멸하라. 보슬아치의 역습 (부제 떡집 불법화)


7편들어가기전에 독자들의 댓글에 대한 답변을 하겠다.

Q. 책임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유전자를 남기는게 좋지않겠는가?
A. 유전자에 대한 필자의 입장은. 누차 말했지만. 종으로써는 중요하지만 각 개인으로써는 별로 중요한 작업이 아니라고하였었다.
그것은, 단순히 싸고싶다는 유전자의 복제열망때문에 인한. 똘똘이 펌프질 욕망일 뿐이라고 말했었다. 
또한. 유전자의 순수성은 세대를 내려갈수록 흩어지고, 설령 한조각 유전인자가 먼 후손에 남겨있더라치더라도. 
"새끼는 나와는 다른 생명체" 편에서 밝혔듯이. 애색히와 나는 영혼도 다르고 몸도 달라서, 말이 부모자식간이지....
가족개념을 버리고, 순수 인간대 인간으로 보면... 단지 유전자만 1/2이 동일한 "남"이라는 존재란 것이다.

니자식.......남이야...............이게 내가 내뱉고 싶은 말의 엑기스이다. 니가 죽어도 새끼는 살것이고. 니새끼가 죽어도 니는 살것이다.
너와 니아들은 독립된 객체이며 자아이기 때문에. 물건취급해서, 동반 자살(이라쓰고 아들죽이고 뒤지지말라, 정 뒤지고 싶으면 애 훗날 걱정말고 너님만 뒤지셈)하지 말라는 이라는 식으로 썰을 푼적이 있다.

유전자 이야기는 여기서 잠시 멈춤해놓고, 

호랑이 가죽이야기로 넘어가자........호랑이는 뒤지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그리고 황산벌의 계백 마누라는.......호랑이는 가죽때매 뒤지고, 인간은 이름때매 뒤진다고했다.........레알 그놈의 명예때문에 뒤지는길을 간다는거다.

현시대의 인류도 그놈의 명예때매 죽는길로 가고있다. 가까이는 별중의 하나가 2009년에 졌다. 가족 레알 잘 만난 댓가다.........
유전자를 남기고 싶어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자신이 기억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욕망중의 하나다.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마음과 비슷하다.
그러나. 히틀러처럼 똘아이가 되던지......아니면 이순신처럼 나라를 구하던지. 뭔가 업적이나. 악업을 행해야 그나마 기억되는거다. 걍 평범하게
살다가 애색히낳고......먼 후대에 니이름 기억되길 바라는것은......레알. 고갤에서 민달팽이가 분노로 울부짓는것을 주갤러들이 듣고, 집단으로 울어재끼는일과 비등할것이다. 고로, 이름남기고 싶어서 애색히 잔뜩 싸지르는것도 쓸데 없는 짓이라는 점이다.

책임지지않는 범위에서 유전자는 고통만을 남긴다. 애색히는 자라면서 보살피지않는 아비를 원망할꺼다.
그리고 저주하겠지. 나중에 다쓰베이더가 내가 니 애비다라고 루크에게 말하자. 루크는 쿨하게 말했다...........조까 색끼야

그저 이년저년 잡아다 싸질러서 임신시끼고 도망가는거는......여자한테도 애색히한테도 몹쓸짓이다.....

내 이론은 보슬아치에게 당하지 말라는 것이지........보슬아치처럼 선량한 인간 이용해먹으라고 만든 이론이 아니다.
유전자를 남긴다는 것은 임신을 시켜 애를낳게한다는 것이므로........차라리 열라 따먹고, 유전자는 안남기는게 인간으로써 레알할 도리를 한거지
임신시켜놓고 도망가는게 레알 보트릭스 해방론자들의 길은 아닌것이다.


이해안되는 행자들을 위해 요약 정리한다.

여러 빠굴뜨는것은 상관안한다. 100명과 떡치던 1000명과 떡치던 상관없다. 그러나 임신은 시키지마라. 피임하란 소리다. 그저 유전자 복제열망해소를위해. 떡은 쳐도 좋으되. 책임질 짓을 하지말라는거라... 물론 데리고 살 자신이 있으면 임신시키던지......(레알 그러면 보트릭스로 기어들어가는거구)
그러나. 여러 떡치고 임신은 임신대로 시켜놓고는, 쌩까고 도망가는 비열한 짓은 하지말라는거라. 물론 대부분 임신중절수술들어가겠지만
운나쁘게 태어난놈은 평생 다스베이더를 조질려고 할테니 말이다. 


또하나의 행자가 말한.....나는 결혼하기 싫은데.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하라고 갈군다에 대한 답변은.......이번 7편에 해당되는 부분이니 참조하길 바란다.

서두가 이리기니..... 읽는 행자들도 정력 딸리겠지만..........쓰는 나도 잉여력이 점차 낮아져서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래도. 7편으로 달려간다. 
 
=

파일럿에도 누차 강의했지만. 이 사회는 매트릭스 구조이며. 인간을 노예화해서 착취하는 구조이며, 그것도 모자라 미래에 태어날 애색히들에게
남겨놓은 부채또한 어마어마하다. 국가부채란 결국 국민이 갚아야할 빚이다. 너님이 못갚으면 니색히가 갚아라. 이게 레알 국가, 기업 운영자들의
생각이다. 그래서 사회와 국가가 잘돌아갈려면, 끊임없이 노예가 많이 생산되어야한다. 그러나 노예입장에선 죽을 맛이지 않겠는가.

그러나 고분고분했던 지난세대의 남자들과는 다르게 그런 힘든 모습을 목격한 신세대 남자들이 보슬아치들의 후안무치한 행태에 치를 떨다 차마 사회를 뒤엎지는 못하고, 소극적 저항을 개시한게 초식남으로의 변신이다. 초식남은 몸으로는 상황이 좃같다는 것을 느끼지만. 왜 이사회가 좃같다는것을
이론적으로 입증하거나 말하지 못한다.....그걸 대신 말해주는게 바로 나다. 내가 퍼트리는 보트릭스 이론이 바로 왜 너님이 초식남이며, 초식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지를 보여주는것이다.

보트릭스 자가 탈출자들인 초식남들의 수가 급증하게되자. 정부는 특단의 대책을 세웠으니.....마운틴와이프서브잭트 닥터들이 
비분강개한 말로, 더이상 애색히처치수술을 안하겠다. 불법이다 공표를하며. 이와 동시에 애색히 안나면 우리멸종하니까 낳으라고 공익광고를
틀어대는게 주 업무가 되버렸다. 또한 남자사냥이 힘들어지자. 보슬아치들은 정부에 징징대서 떡집의 불법화와. 빠굴 유사업소에 대한 철퇴를 내리게 된다. .......그런데 이것들이 강남 10%아가씨들 업소는 내비두고, 서민 대상 주요 업소인 장안동과 청량리만 조져댄거다......
서민과 함께하며, 서민들의 유전자복제열망을 해소시켜준 서민업소녀들은 과 이용자들은 어찌 비분강개 하지 않을수 없겠는가.

레알 시발롬들아..........................

레알.........보슬아치들과 정부의 협력은 이렇게 된거다...........돈많고 잘난 사회의 지도자분들께서는 강남 텐프로 업소에서 회포를 풀겠다.
돈별로없는 서민들은......걍 보슬아치치하에서 건전지나 되어 미래의 노예나 양산하다 뒤져라 이게 위대한 계획인 것이다.

보슬아치의 입장에선 서민보단 돈많고 권력쎈놈을 물어야하긴하지만. 아무리 보슬아치가 파워가 쎈들 지주제에 재벌 안방마님은 못될거같고
드라마처럼 재벌2세 마눌도 되기어려우니. 걍 용돈받는 엔조이상대로 만족하고.......나중에 늙어서 지몸뚱이 대신 떠받아줄. 띨띨한
중산층정도로 공략하기로 마음먹은것이다. 

떡집의 불법화에 그치지않고, 불법야동 퍼트렸다는 죄목하에. 김본좌씨를 잡아가고, 심지어는 인형과 떡치는것도 불법이라하니
레알 이게 보트릭스 미친 또라이 세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것들이 현재 진행중인. 보슬아치들의 초식남 사냥 진행일지인 것이다.

이제 서두에 올렸던 질문중의 하나에 대한 답변을 쓰고 마무리하겠다.
부모는 결혼을 하라고 권유다. 나는 싫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부모가 결혼하라는것은 것은 ..하나는..유전자복제열망.....때문이다......지자식깐것만으론 모자르고, 지자식도 또 자식을 까서. 손자나 손녀를 봐야. 유전자복제열망이 해소된다. 레알 신이 만든......족쇄이다......평범한인간들은 결국 이런 복제열망을 극복하지못하고
유전자의 지배에 산다. 종을 유지시키기위한 DNA의 속박이다.
하나의 이유가 더있지만. 밝히지는 않겠다.
 
8편은 A와 B 두편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        

        

당신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속박된 삶을 살고 있는것이다.        

        

당신은 사람들을 배신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해방된 삶을 살고 있는것이다.        

        

신뢰는 사람을 구속한다. 그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불구덩이로 뛰어든다.        

배신은 사람을 해방한다. 아무도 믿지않기에 타인을 사지로 몰아넣는다.        

        

신뢰는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고, 배신은 사람을 악당으로 만든다.        

영웅은 사람들에게 배신당해죽게되고, 악당은 사람들의 신뢰를 받아 살아남는다.        

        

당신은 영웅으로 죽을것인가? 아니면 악당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보트릭스 선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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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2017-03-20 22:36:29
이거 출처가 일베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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