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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이 추천하시던 체리블라썸 라떼
제가 한번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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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써여 ㅋㅋㅋㅋㅋ
이뻐서 더 좋네요
이상 외그너의 땡땡이 자랑질이었슴돠~~
위로가 필요한 여러분들을 위해 음추 하나 더합니다
어반자카파 '위로'
나 그대의 외로움
모두 알아 줄 순 없지만
그저 아무 말 없이 안아
안아 줄 수 있다면
아무 말 없이 안아준다면
잠들 수 없는 쓸쓸한 밤엔
그대 곁에 있어주고
참을 수 없는 눈물
흘리는 그대 두 눈
닦아준다면
나 그대의 외로움
모두 알아줄 순 없지만
그저 아무 말 없이 안아
안아 줄 수 있다면
그대 그 모든 말들
이해할 순 없어도 늘 그렇게
아무 말 없이 들어준다면
잠들 수 없는
쓸쓸한 밤엔
그대 곁에 있어주고
참을 수 없는 눈물
흘리는 그대 두 눈
닦아준다면
나 그대의 괴로움
모두 헤아릴 순 없지만
그저 아무 말 없이 안아
안아 줄 수 있다면
이유조차 모르는
아픔과 슬픔 그 속에도 그렇게
아무 말 없이 안아준다면
시선은 자꾸 창밖으로^^
프라푸치노~~ 강추강추~~
마이쪄~~~~~~~~~~~~~~~~
라떼는 맛이 어때요? 이맛 저맛이 아니라길래..
비오는 오늘 딱 맞는 부드러운 라떼~
스벅만 보고 레페님인줄 알고ㅋㅋㅋ
창밖의 비와 라떼 분위기 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