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 님 께서 레드스터프에 방문해 주었네요. 북새통문고에서 샤핑을 하시고 놀러오셨다고 하네요. 심신이 지쳐보여 비타오백을 주었습니다. 쭉쭉 마시더니 어제 저녁에 먹은게 잘못된 것 같으시다며 화장실을 두번이나 가시네요. 편하게 쭊쭉 잘 보셨나 모르겠네요.제가 은쏘니라는걸 아시고 반가워하시네요. 호기심이 많은 청년같네여. 핑크요힘베님 뒤를 잊는 레홀 차기 공무원이 장래희망이라고 하시는군요.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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