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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미대선 섹스 관점에서 톱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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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장미대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문재인을 뽑겠습니까? 안철수를 뽑겠습니까? 섹스프리를 정책으로 내건 사람은 없지만 섹스 관련 정책을 보면 문재인은 열린 정책 안척수는 닫힌 정책 구도입니다. 우선 문재인은 젠더폭력을 내세워 '남성이 여성을' 아니면 '여성이 남성을' 거기에 '제3의 성'까지 염두에 둔 모양입니다. 반면 안철수는 여성폭력 피해자, 여성폭력예방지원기본법, 여성폭력방지중앙지원센터 등 이미 피해자를 여성으로 한정한 상황입니다. 또 문재인은 아젠다를 세우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려는 모습이고 (㉠) 안철수는 제도 개선과 법 정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 문재인 http://moonjaein.com/bbs/board.php?bo_table=freshkorea&wr_id=6&sca=%EA%B3%B5%EC%A0%95%EC%82%AC%ED%9A%8C 젠더폭력 가해자 단호한 처벌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을 개정하여 친족, 장애인 성폭력을 가중처벌 (㉠)성평등과 인권교육을 공교육에 포함시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확산을 막고 성인지적 인권감수성 배양 안철수 http://blog.naver.com/ahncs0518/220953289786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피해자 자립 지원체계 운영비 현실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통합적 지원 위한 여성폭력예방지원기본법 마련 (㉡)여성폭력방지중앙지원센터 기능 확대 (㉡)디지털 성폭력 스토킹 강력규제 (㉡)성평등 인권 통합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 교사 재교육 (㉡)성평등 인권 교육 지원법 제정 -------------- 아무튼 정부가 바뀌면 규제 같은거도 좀 줄어주고 야동 본다고 잡아가지좀 말고 야설 정도야 부담없이 인터넷에 올릴 수 있고 생리컵 합법화도 좀 해줬으면 자유로운 세상이 되면 여성의 신체 노출도 자연스러워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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