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섹스 파트너 만드는 법.....헤어진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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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듯 떠오른...내 글이나 어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네가 뭔데 가르치냐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더 읽으면 혈압이 올라갈 수도 있으니 그냥 다른 상냥한 글을 읽으시기를.... 본론으로 돌아가서 섹스 파트너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제목에서 이야기한 대로 헤어진 애인이다. 가장 좋은 건 내가 차버린 애인, 그 다음은 말그대로 좋게 헤어진 애인, 싸워서 헤어진 애인, 내가 차인 애인 순이다. 내가 차버린 애인은 나에게 차인 분노는 있겠지만 사실 아직 나에대한 호감, 사랑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가장 쉽게 섹스 파트너가 될 수 있다. 헤어지고 얼마되지 않아서..밤 중에 울리는 전화나 카톡 "뭐해?" " 잘지내?" 정말 감정이 남아서 궁금해서 보내는 것일까? 거의 대부분 그냥 심심한 것이다. 이렇게 시작되어서 간만에 얼굴이나 보자. 시간되면 밥한끼로 시작되어서 만난다. 만나서 어색하지는 않다. 왜냐면 애인이었으니까. 밥한끼에 술한잔 그러다보면 이런 저런 대화에 예전의 좋은 시간으로 되돌아가고 그러다보니 섹스까지 하게된다... 처음이 어렵지 하게되면 그 다음은 쉽다. 밥먹거나 술마시자고 하고 또 섹스를 하게된다.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한쪽은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지만 다른 한쪽은 아니라는 것 다시 연인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섹스할 때는 예전의 그때로 잠깐 돌아갈 수 있지만 섹스 이후에는 그냥 섹스 파트너라는 것이다. 어느 한쪽이 애인이 생겨도 이 관계는 계속될 수 있기도 아니면 끊길 수도 있다. 대부분 이런 관계 속에서 상처를 입는 것은 여자다....물론 남자도 있긴하다. 같이 즐긴다면 상관없지만 예전의 감정이 남아서 이렇게 섹스 파트너를 하고 있다면 솔직한 마음은 STOP!!!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다운 기억과 추억은 아름답게 기억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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