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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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교육기간.
건대 캠퍼스. 강의는 재미없고, 쓰잘데기없는 내용. 심심하고, 집에 가고싶다. 어제는 기억에 남을 만한 뜨거운 밤. 옆으로 엎드려 자고 있는 와이프. 서서히 꽃잎을 살살 핥기로 시작 조금씩 반응...젖어오고, 서서히 고양이 자세로. 내가 누워버리니 내 얼굴위로 꽃잎이. 완벽했던 69. 뽑힐 듯 한 BJ. 난 더 격렬한 흡입과 압축. 정상위. 다리를 모아 내 어깨위로. 세번은 약하고 얕게. 두번은 깊고 강하게. 삽입후 돌리기. 내 팔뚝을 쥐어 뜯는 손톱. 잠시 딥키스. 후배위. 얕게.깊게.돌리고.비비고.회전. 강하게 삽입하며 사정. 그대로 포개져 엎드려 포옹. 꾸물꾸물 질속으로 쏟아져 흐르는 내 정액. 부드러운 살들의 비빔. 온몸을 쓰다드어주니, 살결이 닭살로...ㅎ 너무 좋았다고. 씻고 침대로. 벌렁누워 하는 말. "꽃이 시원해. 뜨거웠는데, 찬물로 씻었더니. 시원하네. 살살 입김으로 말려줄래?" 입김을 불다가 그만... 다시 클리를 살짝 핥았더니, "조금 더 세개 해." 거긴 그렇게 하구, 밑에는 좀 더 세개해줘. 한 이십분을 커닐로. 그리고, "나 자게 살살 만져줘." 그렇게 와이프는 잠들고. 난 꽃밭에서 꽃향기에 취해 잠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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