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맑고 푸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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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이 밝고 맑은 빛에 비추이는 너의 벗은 몸을 보고싶다. 반짝거리며 보슬거리는 너의 음모가 보고싶다. 반짝거릴 너의 젖은 보지가 보고싶다. 반짝거릴 쿠퍼액에 젖은 내 자지를 너의 보지속에 넣고싶다. 반짝거릴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 너의 보지가 보고싶다. 반짝거릴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나를 올려다 볼 너의 눈동자가 보고싶다. 이렇게 맑은하늘 아래서 너와 한 몸이 되고싶다. 여기는 건대 서울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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