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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동생과 뜬금 없이 섹스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실제로 하는 듯 너무 생생했고 완벽한 가슴과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그 동생! 꿈이라는 것을 알고 잠에서 깨었을 때 저 페니스가 완벽히 발기 된 것을 알았습니다.. 얼른 씻고 출근 준비를 해야 하는데 제 손은 어느 덧 페니스를 만지고 있었네요.. ㅋㅋ 자위를 하려고 했지만 참았습니다.. 출근을 해서 제 자리에 앉아 이 글을 쓰는데도 또 제 페니스는 부풀어 버렸네요.. 제 책상 밑에 그 여동생이 제 자지를 빨아 주면 좋겠다라는 발칙한 상상을 하네요.. 아침부터 참 욕구를 참기 힘든 목요일 입니다.. 그 여동생을 당분간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왜냐면 침대로 끌고 가고 싶을 것 같아서요..ㅋ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시와요!
금욕기간이 길었나 보네요. ^^;
알몸이 상상이 가고.. 행위가 상상이 가고 막 그랬었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