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섹스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0
부1000 조회수 : 8019 좋아요 : 0 클리핑 : 0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동생과 뜬금 없이 섹스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실제로 하는 듯 너무 생생했고 완벽한 가슴과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그 동생! 꿈이라는 것을 알고 잠에서 깨었을 때 저 페니스가 완벽히 발기 된 것을 알았습니다.. 얼른 씻고 출근 준비를 해야 하는데 제 손은 어느 덧 페니스를 만지고 있었네요.. ㅋㅋ 자위를 하려고 했지만 참았습니다..  출근을 해서 제 자리에 앉아 이 글을 쓰는데도 또 제 페니스는 부풀어 버렸네요..  제 책상 밑에 그 여동생이 제 자지를 빨아 주면 좋겠다라는 발칙한 상상을 하네요.. 아침부터 참 욕구를 참기 힘든 목요일 입니다.. 그 여동생을 당분간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왜냐면 침대로 끌고 가고 싶을 것 같아서요..ㅋ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시와요!
부100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헬스보이 2014-12-11 16:00:20
그런 날이 있지요.
금욕기간이 길었나 보네요. ^^;
아쿠아 2014-12-11 10:14:29
어릴때 한동안은 야동을 보고 집 밖에 나오면 길거리의 모든 여자들이 벗겨져 보이고..
알몸이 상상이 가고.. 행위가 상상이 가고 막 그랬었지요.. ㅎㅎㅎ
마르칸트/ 전 지금도 그럽니다~ㅋㅋ
아쿠아/ ㅋㅋㅋ 발기차십니다~ ㅎㅎㅎ
홍몽몽이 2014-12-11 09:52:16
몽정할수잇엇는데 아깝네용...하핫
고래토끼 2014-12-11 08:29:22
안타깝네요 발사 실패라 ㅠ
1


Total : 38154 (1819/19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94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레홀 출석부!! [17] 아쿠아 2014-12-11 8812
-> 섹스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4] 부1000 2014-12-11 8021
1792 새벽 옆방에선 신음소리가....... [6] 아우름 2014-12-11 9435
1791 단톡방이 머에여 ? [4] 뽕뽀로로로로 2014-12-11 8285
1790 나의 아동기 발칙한 섹스 충동들 [10] 마르칸트 2014-12-11 12462
1789 국물 없는 우동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3] 풀뜯는짐승 2014-12-11 8633
1788 [이벤트 당첨]감사합니다. [3] 풀뜯는짐승 2014-12-11 7751
1787 맛사지에대한 개인적의견 [2] 프란시스코 2014-12-11 7597
1786 오늘 본 만화 중 인상깊었던 장면 [4] 풀뜯는짐승 2014-12-11 6683
1785 하아.... 오늘왜이러지 [1] 몰라요헷 2014-12-10 6715
1784 마사지글 이후 후기... [3] 희애로스 2014-12-10 7635
1783 [특급비법]100%여자가 넘어가는 비결 [9] 풀뜯는짐승 2014-12-10 7803
1782 전여자친구,.. [4] 너랑나랑 2014-12-10 7461
1781 두통 치통 요통 근육통 그리고... [3] 풀뜯는짐승 2014-12-10 6867
1780 핸드잡 능하신 분 계신가요? [6] 토레니 2014-12-10 8956
1779 기묘한 그래프 [8] 풀뜯는짐승 2014-12-10 8016
1778 요즘 포텐 터진 걸그룹 [9] 풀뜯는짐승 2014-12-10 7579
1777 저의 실체 공개ㅎㅎ [16] 신세계4 2014-12-10 9446
1776 좋다30대 [5] 불꽃숭이 2014-12-10 6763
1775 나약한 한 남자의 변명 [7] 미쳐야미친다 2014-12-10 7616
[처음] < 1815 1816 1817 1818 1819 1820 1821 1822 1823 182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