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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시 능동적인 그녀의 제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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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 조회수 : 4829 좋아요 : 4 클리핑 : 1
(섹스초보를 위한 글입니다. 능동적이고 개방적인 여성레홀러들에게는 다소 뻔한 내용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여자들이 이르길 남자들은 흔히 말을 해줘야 겨우 알아먹는 존재라고들 한다. 남자들도 그것을 대부분 인정하면서 동시에 여자들이 주는 신호의 모호함에 불만을 표시한다.

다음의 주옥같은 멘트들을 살펴보자.

"네가 뭘 잘 못 한지는 알아?"
"오빠는 그게 문제야."
"꼭 말을 해야 알아?"
"대체 뭐가 미안한데?"
"변했어...."

보기만 해도 암을 유발하는 위의 멘트들을 남자들은 흔히들 들어보셨을 것이다. 살펴보자면 여자가 주는 신호를 감지하지 못한 남자의 잘못에서 오는 소통의 부재가 주는 문제라 할 수 있다. 아마 대부분 그럴 것 같은데 남자들은 저중에서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몇가지 안된다. 왜일까...? 왜이긴....모르니깐....ㅅㅂ 진짜 모르겠단 말이야....

여자의 감성은 남자가 느끼기에는 다소 섬세하여 어느 시점에서 내가 그 섬세한 결에 흠집을 냈는지 못알아 차리는 경우가 꽤나 많다.

하물여 섹스의 경우라 다르랴....?

흔히들 섹스를 '몸의 대화'라고들 하지만 여자의 몸에서 나오는 신호를 즉시 캐치하여 적절한 반응으로 신속하게 화답하는 것은 남자입장에서는 꽤나 어려운 작업이다.

때로는 남자자신에게 밀려 들어오는 쾌감을 받아내기 급급해 마음속으로 급히 애국가나 아침이슬 등을 불러야 하며 오늘은 어디다 사정하는게 좋을까 따위의 생각을 하는 남자에게 여자의 미세한 반응은 지나치기 쉬운 요소가 될 때가 많다.

그렇다고 여자입장에서 말이야 하면 물론 잘 알아처먹겠지만 로맨틱하고 섹시한 그와의 플레이 타임시 '여기빨아' '저기빨아' '저기 만져' '지금 넣어' '세게' '부드럽게' 를 일일이 다 말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눈을 반짝거리며 그저 자기 고추에만 온 신경을 쏟아붓는 그의 귀여운 모습도 하루 이틀.....그대의 미련 곰탱이 같은 남자를 위해 조금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섹슈얼한 제스처는 꼭 필요하다.

몇가지 초보적이지만 섹시한 여성의 제스처의 예를 들어보자.

커닐링구스 시 그곳에 온신경을 집중하여 움찔움찔하며 느끼는 당신....오늘은 그대 파트너의 혀를 좀 더 느껴보고 싶다면 손가락을 이용하여 꽃잎을 좀 더 활짝 벌려보면 어떨까....? 아니면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그 남자의 얼굴위에 앉아버리는 것도 매우 핫한 제스처이다.

의자에 앉아서 커닐링구스를 받고 있는 당신...꽤나 열심히 하는 그가 매우 귀여워 보인다. 이때 문득 그의 페니스가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다면 당신의 놀고 있는 발을 이용하여 그의 페니스를 톡톡 치거나 가볍게 쓰다듬어 보는것도 매우 핫하다.

서로 앉아 마주보고 삽입시 그의 얼굴을 잡고 당신의 가슴에 물리게끔 하고 그것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것도 꽤나 야한 제스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간단하지만 야한 행동으로 조금더 여성이 원하는 흥분으로 갈 수 있으며 섹스초보인 당신의 남자를 절륜한 섹스귀족으로 만들수 있다면 이 같은 몸의 대화는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Sasha
인생에서 훌륭한 성과와 즐거움을 수확하는 비결은 위험하게 사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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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넓은어깨 2017-04-28 10:00:14
어우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꿀잼이! 쏘리 글 안읽고 댓글만 읽었다ㅋㅋㅋㅋ
Sasha/ 글 좀 쓰시죠? 요즘에 뜸하시네
레몬색 2017-04-24 01:10:12
역시 ㅍㅍㅅㅅ님인가..
Sasha/ 낄낄
jj2535 2017-04-23 16:08:37
미리 언급하셨듯이 수준이 되게 낮네요.
Sasha/ 캬....수준 낮은 글에 수준 높은 댓글이네요....
르네/ ㅋㅋㅋㅋㅋㅋ 고퀄~~~~
eunsony/ 쎆쓰구루한테 혼났엌ㅋㅋㅋㅋ
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하크/ 제카콜라
Sasha/ 제성사이.......제성합니다......
다이아나/ 초급반 ㅍㅍ사샤~~ 괜찮아 ..ㅎㅎㅎㅎ
그네/ 시작은 낮은데부터 단계별로 올라가는거지 뭐~~~~~~~ 괜찮아영 아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님은 책 쓰셔도 되실단계아닝가염'-'?
jj2535/ 음... 무슨 알람이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내 덧글 한문장에서 수준이라뇨. 그건 '가치 판단'이라고 하셔야 근접하죠. 님은 제 글에 수준 그리 높지않은 덧글 많이 다셨으면서... 님이 그랬듯이 그냥 제 가치판단이죠. 그나저나 더 좋은 섹스 디테일 글들에는 무관심하거나 안티 덧글 달던 친분있는 이들이 많이들 모였네요.
jj2535/ 그나저나 익게 논란에서도 불거졌듯이 너무 지나친 '집단 친분 노출'은 아시다시피 다른 비주류나 뉴비들의 사이트 정착에 걸림돌이 되요. 이처럼 타인의 덧글에 주렁주렁 달린 움직임, 적당히 하는게 좋지않을지. 이것도 나의 사견일 뿐이지만. 난 한사람의 글에 덧글을 단것뿐인데...끼리끼리 우르르르....주렁주렁...
Sasha/ 일리있는 말씀이신데 jj2535님은 참으로 편하시네요 ㅋㅋ 익게에서 쓸데없는 소문이 확산된다고 없애야 한다고 하실때는 언제고 지금은 익게의견을 따르시자고 하시고....최근글에 저랑 대화하는게 행복도 떨어진다고 하시더니 굳이 먼저 말씀은 붙이시고 ....약 6개월 전만해도 각종 오프모임에 나가셔서 후기에 친분을 과시하던 분께서 이제는 왕따가 되시자 친목질 하지 말자 하시네요...ㅋㅋ 하긴...예전에는 공개적으로 서명에 개인적인 만남을 위한 쪽지는 사절하신다는 분이 개인적인 만남도 추구하셨으니 이까짓거야 뭐.....
르네/ jj님/ 이제는 글쟁이로 정착하셔도 될 때가~ 그리고 댓글에 주렁주렁 달린 이분들 [친.목.질]이라는 프레임으로 엮지 마세요. 이분들이 더 뉴비 분들 오시면 더 챙겨주고, 레홀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랍니다. 말 나온김에 하나 더 할까요? 저는 밟을 때는 확실하게 밟는 타입이라. 1) 불리하다 싶으면 댓글 지우는 습관 버리세요. 누군가는 캡처한답니다. 2)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내실 수 있는 레홀의 전설이자 장로님인 jj님과 레홀의 다른 유저와 사이가 그닥 좋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언지 아세요? jj님 글 곳곳에 레홀 얘네들은 수준 떨어져서 같이 못놀겠어 하는 경멸이 곳곳에 보여요. 수준 떨어지는 진흙탕에서 왜 엉기시는지 제가 짠할 정도에요. 3) 난독증, 난독증 하시는데 jj님 글 엉망이에요. 보통사람을 난독증 만들도록 꼬아서 어렵게 만드는 글 좋은 글 아니에요. 정말 글 잘 쓰는 사람 읽는 사람이 편하도록 문장을 간결하고 읽기 편하게 쓴답니다. (참고로, 집안 대대로 가보로 보관하게 캡처 잘 해놨으니 지우시건 말건 맘대로 하시길)
jj2535/ 헥... 간략한 개인 평 하나에 길기나 길고 인신공격에 전혀 논리가 안맞는 두 글을 보며 주말을 마무리 하긴 싫네요. 참고로 전 논술관련 시험에도 패스한 사람이거든요. 그러나 누구나 못알아먹을 수 있죠. 그런데 그 수준이 님들의 이 두 덧글만 할라구요. 얽히기 싫지만 한줄이라도 쓴건, '미러링'이라고 아시려나...? 그런데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반대의견을 못내나요? 다른 사람의 글엔 거의 무관심을 철처히 유지하던 이들이 이 글에만 으쌰으쌰...그래서 모두들 좋다하지만 "내 판단엔 수준이 낮다" 이런 덧글도 못쓰나요? 의견 한마디에 우르르르... 몰려 공격하고 친분 때문이 아니다... 덧글의 협박성도 단어 사용들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네요. 독서들 좀 하세요.
해달심/ 논술시험ㅋㅋㅋㅋㅋㅋ 르네님 사이다글 잘봤습니다 하지만 밀란 쿤데라도 안읽고 여사님께 도전하신건 너무 섣부르지 않았나 싶습니당ㅋㅋㅋㅋㅋㅋ
Sasha/ 수준 낮다라는 반대 댓글을 제가 문제 삼았나요? 아니면 르네님이 문제 삼으셨나요? 똑똑히 보시죠? 논술시험 합격한 jj2535님~ 일단 다른 사람들 글에 무관심을 철저하게 유지했다는 말씀은 윗분들 댓글 몇개만 뒤져봐도 사실이 아닌 건 알고요. 의견 한마디에 우르르르 몰려 공격했다고 하시는데 대체 어떤분이 님을 공격했나요? 님이 수준낮은 글에 수준낮다고 하실 자격이 있는 것처럼 윗분들 역시 웃기다고 생각하는 글에 ㅋㅋㅋㅋ 정도는 다실 수 있는거죠~ 모두 예상하셨던 덧글이면 콧웃음 한번 치시고 주말을 마무리 하시기에 좋을텐데 득달같이 덧글 다신걸 보면 예상했음에도 감정조절이 안되시나 봅니다. 아 그리고 독서들 좀 하라는 말씀은 또 뭡니까....? ㅋㅋ 집에서 평소에 자제분께 쓰시는 말을 여기서 쓰시면 뭐 ...재미는 있네요....
jj2535/ 득달...이들은 알람 켜놓고 스마트 폰만 들여다 보고 있나... 논술 얘기를 굳이 한건요. 하두 님들이 글 못 알아먹겠다 득달같이 공격 해서 쓴 거에요. (아... 그건 이런거였어요. 사회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두사람의 신문 사설 두개를 읽고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입장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논술하시오... ) 여기서 이 무리들의 덧글분석에 쓰고 있는건 저도 자괴감 들지만, 아주 지극히 축소된 미러링 (5~6줄 이상 무리지어 인신공격을 하던 이들에게 1줄로 평가를 한 것)에 이런 악다구니같은 반응이라니..." 무조건 미소를 지으라는 건 늘 더 힘을 가지고 먼저 친 쪽이다." 미러링의 합리성을 대변하는 좋은 문장이죠.
jj2535/ 그나저나《해달심》이라는 여자분은 닉 변경 구멤버 누구신가하고 저번에도 물었는데 (나 외에도 검치님도 묻던데) 빈정거림 글은 여러개 쓰면서 답은 함구하네요 ? 너무 구멤버 티가 나는데... 제 주관적 짐작이겠죠? 서서히 색채가 드러나겠죠.
Sasha/ 먼저 저는 님 글 못 알아먹겠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저한테 다는 댓글에서는 저는 빼시죠? 그리고 미러링이라고 하시는데 대체 어떤 유저의 어떤 사례를 미러링 하셨는지 그 사례 하나만 예시를 대보시죠? 저는 미러링이라는 단어가 왜 튀어나왔는지 자체가 이해가 안되니 논쟁을 위해 그정도 예시는 들어주셔야 얘기가 통할 것 같네요. 그리고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웃고 있는 저분들이 악다구니 쓰고 있는 것 같나요.....? 진정 일상생활 가능하십니까? ㅋㅋ
해달심/ 진흙탕에 뒹구는 수준낮은 저에게 관심주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저는 아직 니체와 밀란 쿤데라를 접하지 못해 같이 대화나눌 자격이 안되는데 독서 좀 하고 올게요ㅎㅎㅎㅎ
jj2535/ @ '미러링' 위에 괄호하고 직접적으로 다 썼는데 뭘 설명하라는 건지? @ 해달심님? 윗 답글은 이 무슨 '동문서답'인가요. 괜히 불필요하게 두번이나 쿤데라만 들먹이며... 뭐라는건지... ㅜㅡㅜ
Sasha/ 다른 유저의 어떤 잘못된 행동을 미러링 하셨다는거 아니에요? 그럼 그 잘못된 행동의 예시를 들어달라는 겁니다. 캡쳐도 좋고 링크도 좋고요
그네 2017-04-23 14:37:33
welcome! stormsasha's season2
Sasha/ 와....병신같은데 멋있다....스톰샤샤 ㅋㅋㅋ
그네/ 아 그냥 머싯게 답글달지말지..... 병신같아졌잔나............... 아이게무야.......
레페/ 난 우껴서. 저아요 하나 ㅋㅋ
켠디션 2017-04-23 13:59:40
혹시 경험에서 우러 나온...
사모님께서 갱장하신가봐여....(*_ _)
르네/ 시즌2에는 사샤 총각만들기.. 플젝을~~
켠디션/ 그러기엔 이분 너무 선수같아여..
르네/ 끄덕끄덕 ㅇㅈ~~
그네/ 옹랭비는 대체 왜그러는고야? 휴..... 절레절레툭
켠디션/ 요즘 저한테 소홀해서 꼬장 부리는 거예유....
레페/ 샘쟁이 질투 켠 ㅋㅋ
Sasha/ 켠디션 저 미친냔....
켠디션/ 히밤..-_-^
다이아나/ 으이그 지지배들 ...ㅋㅋㅋㅋㅋ
그네/ 에혀 지지배들 증말 지겨워 그만점해.....
우럭사랑 2017-04-23 13:13:04
능동적인분 매력있죠 ㅎ
Sasha/ 표현하시는분이 좋죠 ㅎㅎ
무지개여신 2017-04-23 13:00:03
칼럼니스트 같으시무시무
Sasha/ 캬캬캬 성공이당.....
르네/ 시즌2 칸셉은 칼럼리스트로 ~~ ㅎㅎ
르네 2017-04-23 12:59:59
시즌투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ㅍㅍ사샤씨~~
정말 중요해요.
쎅쑤시 서로 손뼉을 마주쳐야죠
여성상위하기 전
제 자지를 잡고 제 귀두로 클리를 자극하는 그녀의 모습은 최고로 꼴리는 장면..


젭알 그런 감정에 솔직한 모습들을..
창녀..업소녀 운운하는 남성이나
본인을 자기검열하는 여성이 이곳에 없기를
Sasha/ 욕망에 솔직한 인간이 섹시하다고 백번 동감합니다. 여성이기 전에 인간이죠 ㅎㅎ 짧은 소견이지만 그것이 페미니즘의 시작이라고 보고요~
그네/ 음...? 잠이 덜깼나 여상시 르네님 귀를 잡는다는 줄로 잘못보고 혼자 그런 장면이 생각나 빵터졌어여.. 죄성함미다............
레페/ ㅍㅎㅎ 그네님의 귀여븐 상상에 빵 터짐요.... 지금 빵 먹을라는데.ㅋㅋ
르네/ 귀잡는것도 환영 앜 ㅋㅋㅋㅋㅋㅋ 웈겨~~~
Sasha/ 여성상위시 귀를 잡어ㅋㅋㅋㅋㅋ
그네/ ㅋㅋㅋㅋ... 어제 남자가 앉아있을때 하는 그 여상 짤을 잠깐 봤는데 어케 순간 매치가 되가지고...^--------^ 다음에 한번 해보시는것듀 좋겐네여 몽키귀여성상위체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네/ 몽키귀 여성상위 체위 아카이브에 등재합시다~~
그네/ 아이..그건아님미다.... 서로 좋아야하는데 이건 아마 저만 좋을걸요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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