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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곁에서 딴 꼬추에 잠겨 젖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가슴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섹친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하는 카섹 다시 콘돔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핥아줄께요
펠라치오란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사정 시원하게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노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위한 콘돔 그만 잊으려도 애쓰진마요
나 그때까지 끼고있어요
시오후키란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손 움직여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홍콩으로 그댈 보내줄께요
쿠퍼액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떡메질에 콘돔만 남도록 훠우워어~~
허우 예에~~
섹스할 수 있나요
내가 빨았던만큼
이젠 치마 올려요
팬티 제낀만큼
카섹이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홍콩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