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테크닉 연습이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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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 주로 여친과 헤어져 실습기회가 없어진것은 둘째치고.
삽입각도와 질의 평행피스톤질과 슬로우섹스를 연마, 그리고 자궁섹스를 마스터하고 싶은데 연습조차 쉽지 않다. Ex 여친과 할 때도 다리를 들고 윗벽을 팍팍 쳐줘야 좋아하고 쎅소리부터 틀리니... 다리를 편하게 아래로 내리고 천천히 삽입하고 움직이려니 영 호응도 별로고. 그러다보니 바로 또 예전 스타일로 폭풍삽입,클리 애무로 넘어가게 된다. 이렇게 하는건 어떤지 저렇게 하는건 어떤지 디테일하게 표현해주는 애를 만나야지 . 다 좋다그러니 뭐.. 같이 레홀이나 다른 교육자료를 보면서 연구할 수 있는 여자 어디 없나 아 그리고 자궁섹스는 손으로 경부 구멍을 찾았는데도 불구하고 삽입은 커녕 비비는것도 실패. 내가 꽂고 싶은데, 여성상위에서는 여친이 쟈기 몸을 잘 아니 잘 찾아서 비벼서 1분안에 홍콩가는데. 내가 직접 유동적으로 꽂아주고 싶다 마스터가 되는 그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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