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생활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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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타지 생활도 4년차.. 아무래도 고향 친구들은 자주 못보다보니 평소에 회사를 제외하면 혼자있는 시간이 좀 많은 것 같아요. 가끔 문득 너무 외로울때면 마치 드라마에서 본 것 처럼 조용한 바에 혼자 가서 적적하게 양주 한잔 하고 있으면 아리따운 여성분이 "혼자 오셨어요?" 하며 말 걸어주진 않을까?하는 로망을 간직한채 살고 있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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