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노예들과의 데이트  
0
감동대장님 조회수 : 3613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늘은 제가 길들이고 있는 4명의 노예들중 3명의 노예들과 함께 강화도로 놀러가는 날입니다.

멋진 카페에서의 브런치와 동막해수욕장 걷기후 재미있는 영화를 관람하고 저녁식사후 해산할 계획인데요.

강화도는 너무 자주가서 좋은곳 찾기가 쉽지않은데.혹시나 사람 많지않은 한가롭고 여유로운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감동대장님
당신은 세상에 잠시 빌려준 사람입니다. 나에게 오기전까지.
twitter.com/mildd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첫째토토 2017-05-06 01:32:14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인님~~♡

지금도 그날을 생각해 보면 두근두근합니다~~ 주인님!!

설레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주인님~~♡♡

또한 저희들이 주인님만 바라봅니다!!! 주인님~~^^

부디 건강하시길을 바라옵니다~ 주인님~~^^

존경합니다~~!! 주인님~~!!
흰머리폴폴 2017-05-01 10:58:24
3명의 노예라....부럽기만 할뿐입니다^^
감동대장님/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흰머리폴폴/ 아마 그럴겁니다ㅎㅎㅎ
핑크요힘베 2017-05-01 10:29:52
백령도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한적해서 야외에서 이것저것 하기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감동대장님/ 백령도.정말 한적하긴한데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게 좀 흠이더라구요~
풍랑 2017-05-01 08:27:22
노예....? 웬 노예죠...?;
감동대장님/ 노예의 뜻을 모르시는건가요?;;
풍랑/ 그럴리가요;; 근데 현대 한국에서 노예라는 말이 말 그대로의 의미를 갖지는 않을테니까요;;
감동대장님/ 네.그러지용? 그런데.저는 말 그대로의 노예를 말하는겁니다.소유의 개념이지요.제 지시에 따라서 모든 행동을 컨트롤 당하는 그런 개념입니다.
eunsony/ 풍랑님 감동대장님을 잘 모르시는군요 에셈쪽도 ㅋ ㅋ
풍랑/ 아하 에셈ㅡ,.ㅡ...;; 노예라고 부르는군요;;;
우럭사랑 2017-05-01 07:44:45
석모도 해수욕장 한가하고 좋아요
감동대장님/ 아하! 참고하겠습니다~
우럭사랑/ 거기 온천도 좋아요 1명당 9000원 정도 하는데 물이 엄청좋아요 ㅎ
감동대장님/ 거기 온천 무료인곳도 있다고 하던데요.족욕만 하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럭사랑/ 족욕만 하는곳은 리안월드 제가 관계자인데 별거 없어요 강화군청에서 하는 온천으로 가보세요 ~^^
감동대장님/ 넵.노예들은 몸에 다들 자국들이 있는지라.온천은 힘들고.족욕정도는 가능할거 같읍니다.좋은 연휴 주간 되세요~~^^
hizaki 2017-05-01 05:35:07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동대장님/ 네.감사합니다~~^^
1


Total : 38466 (1/19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3713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8] 섹시고니 2015-01-16 367353
38464 외모 밸런스 게임 new 비프스튜 2025-08-25 45
38463 저는 나쁜남자입니다. [1] new 변화가큰편 2025-08-25 121
38462 작은 깨달음 new 호프 2025-08-25 86
38461 헤어짐으로 현재까지 힘드신 분이 있다면.. [1] new 신사1982 2025-08-25 138
38460 NTR 성향은 왜 생기는 걸까요? [7] new 짧지만굵게 2025-08-24 291
38459 길이 확대 제품 2주가량 사용 후기 [2] new 비프스튜 2025-08-24 236
38458 일요일이 사라졌어요 [11] new spell 2025-08-24 470
38457 일상의 소중함. [4] new Arcturus 2025-08-24 357
38456 옛날 그 시절 나의 큰 착각 [29] new 자몽주스 2025-08-24 980
38455 1970년대 원초적 무기 [2] new 시인과촌장 2025-08-24 246
38454 부산 출장 중 사진 ! [3] new 우주남 2025-08-24 534
38453 아 심심하고 무료하다 [1] new Ycyou 2025-08-24 307
38452 성적 취향 [3] new 호프 2025-08-24 900
38451 야한 상상을 해보실 분만 클릭(야노 자위를 만났다).. [2] new 변화가큰편 2025-08-23 987
38450 철산에서 술먹을건데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3] new 라임좋아 2025-08-23 359
38449 레홀에도 안 만나고 시키는 데로 자위만 하고픈 여성 분이 계.. [3] new 변화가큰편 2025-08-23 680
38448 너무 애쓰지 마. 모든게 잘되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 [6] new 퍼플체어 2025-08-23 826
38447 극장서 야한짓 [7] new 뾰뵹뾰뵹 2025-08-23 94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