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질문점  
0
승구리 조회수 : 3145 좋아요 : 0 클리핑 : 0

1. 동거 찬성 하시나요?


2. 찬성하시는 분들,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가 과거 동거경험이 있다고 하면 신경 쓰일까요?
승구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소크라테 2017-05-09 15:12:53
1찬성
2안물어봄
우럭사랑 2017-05-08 15:57:34
과거는 과거 입니다 ...!
freedom01 2017-05-08 15:54:36
우선 동거문제가 찬반문제는 아닌거 같아요!찬반이 좋다 나쁘다 된다 안된다는 형식으로 갈리는데
주말에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유리가 동거문제로 부모님이랑 얘기할때 했던 대사가 정답인거 같아요!
나쁘다고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바로잡아야된다고 보구요!
신경쓰일 일도 없다구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승구리/ 저는 프리덤님하고 생각이 조금 달라요. 동거가 나쁘다는게 고정 관념이라고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실제 동거한 경험이 있는 분들도 동거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거보면..
freedom01/ 모든 일은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죠~그런 경험에서 나올때 동거는 결혼할때도 도움은 될거구요~ 대부분 무조건 안된다 하지마라 하는데 대부분이 옛날분들의 오래된 사고방식이더라구요! 뭐 여자가 무슨 독립에 외박이냐 이런? 시대가 변했고 세대가 변했고 가치관이 변했는데 변화된 문명에 옛문명을 이유로 반대할 이유는 없다구 봤거둔요!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흰머리폴폴 2017-05-08 15:54:09
신경은 쓰이겠지만 다 지난일인데요^^
현재와미래가 중요하지 그까짖 과거는 저~~~~멀리 떠나보내세요
가마다기가 2017-05-08 15:48:32
질문의 의도가 뭔데요?
승구리/ 의도? 같은거 없는데욥..
삥뽕삥뽕 2017-05-08 15:43:48
드라마 보셨구나!
승구리/ 드라마 본 건 아니고 기사로 봤어요
박아보니0 2017-05-08 15:42:46
. 좋아하는 성인 남녀가 함께 있고 있어서 같이 지내는게 그게 나쁜 일은 아니잖아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숙한 성인이잖아요. 동거가 그렇게 부도덕하고 비난 받아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어른들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많은 젊은 사람들이 동거를 해요. 결혼 전에 미리 맞춰보려고 동거하는 커플도 있지만 그냥 그저 좋아서 혹은 경제적인 이유 등 동거하는 커플들이 많아요
freedom01/ 맞아요!!이 대사에요!!
박아보니0/ 아버지가 이상해 변혜영(이유리)씨 대사였죠
freedom01/ 정말 sns올라와서 보는데 실사판을 겪던적이 있어서 극공감됬던ㅠㅠㅠ
박아보니0/ 어른들과 세대차이와 편견 차이죠 힘내세요!!!
승구리/ 네 저도 동거를 나쁘게 보지 않아요. 다만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니 궁금해서 올려본겁니다!!
1


Total : 38853 (1/19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2] 레드홀릭스 2017-11-05 248083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4] 섹시고니 2015-01-16 373418
38851 캄보디아 동남아 [1] new 뾰뵹뾰뵹 2025-10-14 385
38850 가슴 사이즈 애무 [3] new 다정다감남 2025-10-14 502
38849 처음 글 써보는 글이네요 . 비도 오고 그래서 탕수육 만들어봤.. [11] new 불타는푸우 2025-10-14 630
38848 가을바람 좋네요 :) [11] new spell 2025-10-14 390
38847 시원하게 마무리 했어요! new 다정다감남 2025-10-14 557
38846 바로 그 것 [6] new 또하라 2025-10-14 867
38845 요즘 너무 지치네요 [5] new Chanak 2025-10-14 356
38844 퇴근길 시 한수… [1] new 시인과촌장 2025-10-14 216
38843 선잠에 인큐버스의 등장이라... [7] new 체리페티쉬 2025-10-14 310
38842 여행을 좀 다니고 싶은데... [6] new 뚝방 2025-10-14 386
38841 혹시 러너분들 계신가요? [6] new 런99 2025-10-14 385
38840 건국 첫 월드컵 진출한 카보 베르데 대표팀의 골키퍼 이름.. [2] new 누비스트 2025-10-14 275
38839 추워진데요 [4] new 365일 2025-10-14 277
38838 끌림과 순응 사이에서, 나는 순종적인 브랫입니다.. [17] new 도온 2025-10-14 887
38837 섹스도 연애도 관심과 연구가 필요합니다. [2] new dsddsf 2025-10-14 460
38836 간만에 아침먹었는데 [1] new 뾰뵹뾰뵹 2025-10-14 286
38835 요기는... [5] new 혼자놀기 2025-10-14 445
38834 서울 서쪽이나 일산 룸술집 추천받습니다 [1] new 램요진의주인님 2025-10-14 74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