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며칠 전 셋째 낳으면서 탯줄 자른 기억이 ㅎㅎ 정말 어머니는 위대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정말 출산한번 하고 나면 몸과 정신이 만신창이가 되죠 ㅠㅠ 그래서 섹스리스로 꽤 오랫동안 살았고, 주변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도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마사지에 대해 배우고 와이프와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습득해서 써먹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섹스란 건 3대 욕구 중 하나이기에 꼭 해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나와 와이프가 맞지 않는다면 삽입 없이도 서로에게 쾌감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설정해야 할 듯 합니다 흠 일단 셋 낳았으니 씨없는 수박으로 변신하러 가야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