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레홀 때매...  
1
어쩌다어른 조회수 : 4038 좋아요 : 1 클리핑 : 0

집주인(와이프 명의)과의 관계가 씨들씨들해 질 즈음...
레홀을 알게되고 40 중반을 넘어서 S를 다시 배워 갑니다.
근데...
G스팟(레홀에서 배운데로)을 공략하며 "시오후키"를 시도 했다가
"이런거 난 싫어"라는 대답을 들었을 땐
황당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계속 시도해야 되는지...
아님
"시오후키"는 그만하고 그냥 예전처럼만 똑같은 패턴으로
S를 해야하는지....
멘붕이 옵니다.

사실
몇년 전(기억도 안남)에 3섬을 경험하고선 와이프와의 S보다 "네토" 성향이 내게 있다는 걸 알고선 둘 사이의 S에는 별 관심이 가지 않고 계속 3섬에만 신경이 더 가는건!

와이프는 그 때 경험이 별루 였나봐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그 때 기억을 올려보고 싶지만...
어쩌다어른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올 때 보지 못한 그 꽃!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써니 2017-05-11 23:40:25
와이프께서 어떤류의 야동을 좋아하는지 파악하시면 좋을꺼 같은데... 보는 야동은 주로 좋아해서 또는 궁금해서, 호기심, 신기해서 보는거니 그와 비슷한 애무라던지 체위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쩌다어른/ 제일 큰 문제라면 문제 일까요! 야동도 보지 않고, 자위도 전혀 안하는게 문제예요! 약간의 본디지 성향이 있는거 같은데... 이 또한 문젠게 묶여도 아주 살짝 몪어야 하고, 클리토리스 자극을 좋아하는거 같아 손 끝으로 쳐주면 엄청 흥분하는데... 이 또한 살살 쳐 줘야 좋아하지 강도를 높이지 못하니... 어떻게 해야 좀 더 흥분하게 할수 있는지 답을 못 찾겠다는게 제일 큰 고민입니다
어쩌다어른 2017-05-11 06:27:42
여긴 "성상담"하는 곳 같아요~~~~!!!
눈팅만 하다가 댓글 조금 달고, 글쓰기를 시도하다보니...
저도 쓸쓸 소가락이 움직이네요~~~!!

프리회원 등록하면 여자분들께 쪽지만 보낼까봐
꾸~욱 참고 있어요!  ^^
hizaki/ 전 글이랑 댓글만 한다죠ㅠ프리패스는 아니거 캐쉬만 결제 해놨지만요^^;
hizaki 2017-05-11 01:55:41
저도 키보드매니아 님말에 동감합니다~^^힘내세여 어쩌다어른님~!!!쓰리 섬도 좋지만 서로 성향이라던지 좋아하는게 다르기도 하고 공통된것도 잇을테니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어쩌다어른/ 조언 감사드리구요! 저도 여러가지 시도는 해 봤는데.... 꼭 삽입을 해야만 좋아하는 성향이라 애무도 하다 말고 넣어 주기 바빠서...ㅎㅎ
hizaki/ 전 그저 부럽기만 할뿐이네요~ㅠㅎ즐거운 라이프 되세요!!^^
어쩌다어른/ 감사합니다
키보드매니아 2017-05-11 01:29:59
시오후키가 극도의 쾌감이라 하더라도 모든 여성이 좋아할 수는 없는 법이지요 와이프께서 또 다른걸 좋아하실 수 있으니 여러가지로 많이 시도해보시고 상대의 호불호도 꼭 존중해주세요
어쩌다어른/ 조언 감사합니다. 꾸~~~~뻑
1


Total : 38472 (1/19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3765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8] 섹시고니 2015-01-16 367456
38470 현타 아닌 현타 [3] new 라라라플레이 2025-08-26 318
3846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씁니다 [2] new 작은남자 2025-08-26 534
38468 새벽 [1] new 기르바 2025-08-26 610
38467 나는 내 갈 길 간다, 이직 완료. [19] new 홀리데이아 2025-08-26 1163
38466 섹스의 중심에서 변바를 외치다 [55] new 섹스는맛있어 2025-08-25 1853
38465 코털 왁싱 받아보신 분? [12] new 키매 2025-08-25 485
38464 점심 머먹지...... [11] new 뾰뵹뾰뵹 2025-08-25 467
38463 이번주도 모두 힘내셔요!! [1] new 김왈라 2025-08-25 333
38462 외모 밸런스 게임 [2] 비프스튜 2025-08-25 360
38461 저는 나쁜남자입니다. [3] 변화가큰편 2025-08-25 508
38460 작은 깨달음 호프 2025-08-25 264
38459 헤어짐으로 현재까지 힘드신 분이 있다면.. [1] 신사1982 2025-08-25 447
38458 NTR 성향은 왜 생기는 걸까요? [7] 짧지만굵게 2025-08-24 663
38457 길이 확대 제품 2주가량 사용 후기 [7] 비프스튜 2025-08-24 861
38456 일요일이 사라졌어요 [12] spell 2025-08-24 841
38455 일상의 소중함. [5] Arcturus 2025-08-24 572
38454 옛날 그 시절 나의 큰 착각 [29] 자몽주스 2025-08-24 1561
38453 1970년대 원초적 무기 [2] 시인과촌장 2025-08-24 40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