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이사가는 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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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왜 이사가는 곳곳마다 망치를 사정없이 두둘기고 밤낮 가릴거 없이 뛰어다니고 아무때나 패스티발을 열고 다이빙을 하는걸까요... 시공사가 방음처리를 제대로 안한 걸까요.. 전세라 복불복이겠거니 했는데 다니는 곳곳마다 그러네요ㅠㅠㅠ 올 연말에 매매로 이사가는 집이 두려워지네요ㅠㅠㅠ 2년뒤에 이사도 못가고 차분한 이웃을 만나야 할탠대ㅠㅠㅠ 신혼부부가 이웃이 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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