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디렉터들의 솔직한 인터뷰영상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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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잊혀지지 않는 남자 여자' 였는데 여자 디렉터에게 물었더니 첫 대답이 '처음 나를 홍콩 보내준 남자'라고 하더군요 제가 여자는 아니지만 상당히 공감이 가는 대답이었습니다 나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 상대라면 잊혀질래야 잊혀질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의 수명의 여인들중 누군가 한명쯤은 저를 그런 남자로 기억해주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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