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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아이들은 깊은잠에 빠져들고
와이프도 잠들고
혼자 티비보다가 방으로 들어가는데
다리사이에 쿠션을 끼고 웅크린 자세로 자고있는
와이프의 힢라인에 급흥분.
엄마옆에서 자고있던
큰아들 녀석을 저 멀리 누나옆으로 옮기고
와이프 옆에서 꼼지락 꼼지락.
그러던 찰라
번쩍~~우르르꽈광.
천둥번개가 하늘을 가르고
침대에서 홀로 자고있던 막내녀석 자다깨서 울고
애엄마는 잠결에 막내곁으로
나도 따라 침대로.
"저리가,귀찮아~"
"왜에~~"
무시하고 옆자리에 누워
와이프 다리밑으로 쿠션넣어주고
편하게 다리를 살짝 벌려주고
손은 점점 팬티속으로.
꼼지락 꼼지락.
젖어가는 보지.
어라, 점점더 젖어가네.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에 빙글빙글.
스르르 밀려 질구로 쏙~
오돌토돌 만져지는 촉감.
아랫도리가 부르르 떨리는 와이프.
"옳다구나 기회다. 열렸구나."
중지와 약지로 서서히 재 삽입.
샤워하고 나와 물방울 떨어지는 보지털이 매력인
와이프를 부르듯, 손가락을 까딱까딱.
요동치는 몸.
간헐적으로 들리는 신음소리.
이불자락을 움켜쥐는 손.
"좀 더, 좀 더."
"여기? 이렇게? 어디가 언제 좋아? 지금? 여기?"
가뜩이나 느끼고있는
두눈을 질끈감고 입술을 깨물고 있는
와이프의 고개가 끄덕인다.
"더 세게 해줘? 더 넣어줄까?"
허리밑에 벼개를 받쳐준다.
벌어지다 웅크려지는 다리.
나도 급흥분.
땀 범벅.
와이프의 얼굴에 떨어지는 내 땀방울.
"더, 더, 좀 더..."
두개의 손가락으로
깊숙히
여기저기
위로 아래로
옆으로 밑으로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다가
이내 입과 혀로 빨고,핥고.
와이프의 몸이 순간 경직된다.
그러다 이내 수글어든다.
거친 숨.
이마에 맺힌 땀방울.
내 손가락은
아직 그 안에서 서서히 마무리.
부드럽게
돌리면서 나오고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톡톡 건드려준다.
그때마다 움찔.
"좋았어. 좋아..."
좀 더 손가락끝으로
부드럽게 질안을 매만지며
스르르 뺀다.
이제 내 자지를 넣고
조이는 순간.
애가 칭얼거린다.
에이,
"빼자."
오늘
월드컵 16강 뛴 선수같이
지쳐있다.
오늘밤
슬쩍 물어봐야지.
또 즐겨볼까?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