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라는것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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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글을 읽다보니 나만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남성만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꼇습니다.
여러방면에서요 . 그러면서 궁금증도 생겨서 그냥 일기처럼 글을 써내려가보고싶네요. ?26살 나이에 지금껏 살면서 원나잇 그런경험이 많았어요, 어플,사이트 이용하시는분들도 많은거 같은데 저는 술자리에서 헌팅해서 서로 맘맞아서 모텔가서 잠자리를 가지고 그러다 지금만나는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나와 연애를 하고있는 사람과 성관계를 가졌는데 ?지금까지 불특정다수와 경험을 하다보니 한여자와만 관계를 맺고 있는게 굉장히 힘이드네요. ?물론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면 나쁜놈인거를 아는데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게 되면 나도모르게 헌팅을 하고싶어지고 그런맘이 생겨요. ?남들은 섹스파트너 잠자리만 가지는 편한상대 이런 관계들이 있다 어쩌다 하는데 ?그게 뭐 말처럼 쉬운것도 아닐뿐더러 ,, 여자친구가 좀 순종적인 그런 면을 가지고 있어서 섹스를하면서 새로운시도를 하기에는 ?어려운것이 없어서 좋은데 솔직히 말하면 쓰리썸도 해보고싶은데 말꺼내기도 힘들고 동의를 구해도 다른여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참 미운나이인거같네요. 제가 성적인게 유별나고 이상한건지 다른사람들도 그런건지 참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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