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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라는것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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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딸기 조회수 : 3479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기서 글을 읽다보니 나만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남성만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꼇습니다.
여러방면에서요 .
그러면서 궁금증도 생겨서 그냥 일기처럼 글을 써내려가보고싶네요.
?26살 나이에 지금껏 살면서 원나잇 그런경험이 많았어요, 어플,사이트 이용하시는분들도 많은거 같은데 저는 술자리에서 헌팅해서 서로 맘맞아서 모텔가서 잠자리를 가지고 그러다 지금만나는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나와 연애를 하고있는 사람과 성관계를 가졌는데
?지금까지 불특정다수와 경험을 하다보니 한여자와만 관계를 맺고 있는게 굉장히 힘이드네요.
?물론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면 나쁜놈인거를 아는데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게 되면 나도모르게 헌팅을 하고싶어지고 그런맘이 생겨요.
?남들은 섹스파트너 잠자리만 가지는 편한상대 이런 관계들이 있다 어쩌다 하는데
?그게 뭐 말처럼 쉬운것도 아닐뿐더러 ,, 여자친구가 좀 순종적인 그런 면을 가지고 있어서 섹스를하면서 새로운시도를 하기에는
?어려운것이 없어서 좋은데 솔직히 말하면 쓰리썸도 해보고싶은데 말꺼내기도 힘들고 동의를 구해도 다른여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참 미운나이인거같네요. 제가 성적인게 유별나고 이상한건지 다른사람들도 그런건지 참 궁금합니다..
분홍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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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7-05-28 09:10:03
원나잇이든 여자친구든 하나는 포기하시는게 좋겠네요.. 쓰리썸 하고 싶으시댓는데 그건 여자친구든 파트너든 말하기 힘든건 매한가지 일꺼구요.. 그래도 어필하다보면 호기심이나 욕구가 생겨서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친구랑 하면 정신적 교감이나 사랑하는사람과 섹스를 했다는 생각에 더 만족스럽지 않나요?? 저의 경우엔 그래서 더 좋더라구요
분홍딸기/ 그렇군용!! 욕심이 과하면 안되겟죠...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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