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적으로 감각이 민감한 귀두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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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이고 조금은 현실과 맞지 않는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원래부터 감각이 민감한 귀두를 만들고 유지하려면 어릴 때부터 안전하게 맘 놓고 주기적으로 섹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물론, 파트너와의 동의는 당연히 있어야하는 것이지요). 분명, 어릴때의 귀두의 감각은 민감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의 민감한 감각을 유지시키고 끌어올려주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수만은 성적 미디어에 노출이되면서 자위를 즐기게 됩니다. 이 때부터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하고 거친 자극에 길들여지는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올바른 자위를 가르치는 경우가 아직까진 거의 드무니깐요. 그러다보면 실제적인 섹스를 즐길 상황이 되었을 때는 이미 강하고 거친 자극에 노출이 많이된 상태라 섹스는 포르노적이고 금욕적인 섹스를 하게 되지만 오히려 심리적으로는 그간 봐왔던 매체물에 짓눌린 상태라 자칫하면 조루나 지루 증세가 오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과 교감을 하며 보지속의 형태와 그 형태가 자극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고 움직이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차라리 포르노적인 자위를 거듭하게하는 것보다 여자친구 혹은 섹스파트너, 섹친을 만들게 되었을 때 집에서 안전하게 섹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응원해주고 어릴때부터 실전적인 성교육을 가정에서 실천하면 좋지 않을까......하는 급진적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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