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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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넘 더웠지만 저녁엔 시원하고 좋네요.
봄은 가고 여름이 찾아오는 딱 이 시기의 저녁 공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 여름 밤 공기 냄새 (그래서 닉네임도 그렇게 지었나봐요ㅎㅎㅎㅎㅎ) 해 지고, 시원한 바람 들어오는 조용한 바에서 칵테일 한 잔이나 맥주 한 잔과 함께 책 읽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싶네요. 서울에 사는 동안 열심히 찾으러 다니고 즐겨야겠어요~! 혹시 본인만의 혼술 하기 좋은 장소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용!!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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