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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팬티를
맛보러 가는 길에. 질척거리는 소리까지 듣기좋다. 엉덩이며 어디며 힘껏 빨아대는 통에 '뻑뻑' 거리는 소리가 크게 난다. 가슴을 완전히 바닥에 데고 허리는 낮추고 엉덩이를 치켜세워 완벽한 고양이 자세를 취하고있다. 양쪽 발목을 붙잡고 연신 얼굴은 쳐박고 있다. 큰편인 내코가 작은꽃잎 사이를 헤짚고 다닌다. 위 아래로, 양옆으로 흔들기를 반복한다. 그녀가 다리를 더 벌린다. 발목을 잡고있던 손을 놓고, 양쪽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무언가를 넣어주기를 바라 듯 벌겋게 상기된 색과 벌름거리는 듯 한 부풀어 오른 꽃잎사이로 질구가 열려있다. "으 흑~~" 혀를 최대한 길고 단단하게 한 다음 밀어 넣는다. 뜨겁다. 깊게 넣은 상태로 혀를 갈고리처럼 말아서 긁는 시늉을 한다. 엉덩이를 앞뒤로 흔든다. 더 깊게 넣고 싶은거다. 벌렸던 엉덩이를 힘껏 더 벌려본다. 혀도 최대한 길게 뽑아본다. 코가 뭉개질 듯 하게 더 깊이 넣어본다. 아랫입술은 클리를 덮는다. 그리고 진공상태가 되 듯 공기를 내 입안으로 넣듯이 최대한 빨아들인다. 질구에 넣었던 혀를 빼어 클리에 데고 둥굴게 끝을 핥아주며 진공상태를 유지한다. 그녀가 내 머리카락을 한웅쿰 손에 쥔다. 그리곤, 이내 내 얼굴을 자기 몸쪽으로 밀어넣듯 당긴다. 허리와 엉덩이는 요동치듯 흔들어데고, 다리는 오무려 숨쉬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다. "아...학...아...학...넣어줘." 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넣어줘. 나 넣고싶어...어 흑~~" 난 그대로 계속 핥고 빨기를 한다. "넣고 싶으면 니가 넣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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