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회피성 글쓰기  
0
정아신랑 조회수 : 3550 좋아요 : 0 클리핑 : 1
젖은팬티를
맛보러 가는 길에.





질척거리는 소리까지 듣기좋다.
엉덩이며 어디며 힘껏 빨아대는 통에
'뻑뻑' 거리는 소리가 크게 난다.

가슴을 완전히 바닥에 데고
허리는 낮추고 엉덩이를 치켜세워
완벽한 고양이 자세를 취하고있다.

양쪽 발목을 붙잡고
연신 얼굴은 쳐박고 있다.
큰편인 내코가 작은꽃잎 사이를
헤짚고 다닌다.
위 아래로, 양옆으로 흔들기를 반복한다.

그녀가 다리를 더 벌린다.
발목을 잡고있던 손을 놓고,
양쪽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무언가를 넣어주기를 바라 듯
벌겋게 상기된 색과 벌름거리는 듯 한
부풀어 오른 꽃잎사이로
질구가 열려있다.

"으 흑~~"
혀를 최대한 길고 단단하게 한 다음
밀어 넣는다.
뜨겁다.

깊게 넣은 상태로
혀를 갈고리처럼 말아서 긁는 시늉을 한다.
엉덩이를 앞뒤로 흔든다.
더 깊게 넣고 싶은거다.

벌렸던 엉덩이를 힘껏 더 벌려본다.
혀도 최대한 길게 뽑아본다.
코가 뭉개질 듯 하게 더 깊이 넣어본다.

아랫입술은 클리를 덮는다.
그리고 진공상태가 되 듯
공기를 내 입안으로 넣듯이 최대한
빨아들인다.
질구에 넣었던 혀를 빼어
클리에 데고 둥굴게 끝을 핥아주며
진공상태를 유지한다.

그녀가 내 머리카락을 한웅쿰 손에 쥔다.
그리곤, 이내 내 얼굴을
자기 몸쪽으로 밀어넣듯 당긴다.

허리와 엉덩이는 요동치듯
흔들어데고, 다리는 오무려
숨쉬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다.

"아...학...아...학...넣어줘."
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넣어줘. 나 넣고싶어...어 흑~~"

난 그대로
계속 핥고 빨기를 한다.

"넣고 싶으면 니가 넣어봐."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홀릭스 2017-05-31 09:18:23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정아신랑/ ㅎㅎ 고맙네요.^^
1


Total : 39468 (1100/19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488 도피성 글쓰기 [19] 정아신랑 2017-05-30 4059
17487 강원도권.. 레드바나나 2017-05-30 2803
17486 탱탱한 엉덩이 ~^^ [6] 희애로스 2017-05-30 5560
17485 하루에 한 번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 [9] 섹시고니 2017-05-30 2612
17484 나도 상상 [2] 정아신랑 2017-05-30 2755
17483 역시 성진국인가ㅋㅋ [5] 전후희 2017-05-30 3820
17482 왠지 오늘은 이런날이다 [41] 다이아나 2017-05-30 4232
17481 독일 남여혼탕 후기  (섹시 이탈리안걸_) [31] 키키우우 2017-05-29 33215
17480 콘서트를 다녀왓는데 [6] 곧휴가철이다 2017-05-29 2996
17479 살려주세요 [15] 레몬색 2017-05-29 3086
17478 오빠 뒤로 해줘 [15] md709 2017-05-29 5409
17477 세상 가장 고독했던 사람 [6] 보테가베네타 2017-05-29 2537
17476 제일 좋아하는 시간 [22] 낮보다밤이더좋아 2017-05-29 3640
17475 안녕하세요. 최근 사진 도용을 당했던 사람입니다... [1] suoiutj970 2017-05-29 3798
17474 하... 멘붕... [19] 키매 2017-05-29 3071
17473 다시 돌아 왔슴다. [4] 바나나밀크 2017-05-29 2870
17472 감사합니다 [6] hh33hh 2017-05-29 3053
17471 원천적으로 감각이 민감한 귀두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하여...... [4] 핑크요힘베 2017-05-29 3692
17470 남자분들 이거 무슨뜻? [25] hh33hh 2017-05-29 4913
17469 오늘은 쌀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 [6] 섹시고니 2017-05-29 2935
[처음] < 1096 1097 1098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