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사진유) 브라질의 문화 충격+브라질 섹시 여사친  
1
키키우우 조회수 : 5517 좋아요 : 1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부산남자 키키우우입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글 쓸 시간이 없더라구요 ㅜ 
 사실 이번 편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ㅎㅎ 문화 소개 같아요 ㅋㅋ
 오늘은  브라질에 문화와 너~~무도 섹시한 게이들을 소개 하려고 해요
 제가  브라질 현지 친구들이 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비행기표만 들고 브라질로 향하게 됩니다.

사실 이때가 혼자 떠나는 첫 여행 이네요

이때부터 나라로 따지면 30여 나라와  도시는 한..60~70여 도시 같아요  정확하게 안세봐서.. 쩝.. 암튼 저는 영어도 안통하고 아시아인도 많이 없는 남미로 갔습니다.   이친구는 저보다 6살정도 어린 네티라는 친구인데  몸매가.. 작살 납니다. 와~우 
 브라질은 여성분들이 입는 수영복은 80%는 티팬티 스타일 입니다. 가슴보다는 엉덩이 힙을 중요시하는 나라 같아서 거진 무조건적으로 티팬티 스타일을 많이 입으시더라구요   네티라는 친구는 엄~청 잘사는 상위 몇% 입니다  집안에 수영장은 기본이와 집사 가사도우미는 물론이고 농장이 몇 천평>? 암튼  농장이 끝이 안보였어요 ㅋㅋㅋ  본론으로 가면

 문화적 충격
 1, 부모님이 계신데  앞에서 찐한 딥키스를 미친듯이 합니다. (차안에서는 물론이고 집에서도) 엄마가 그만 하라고 말려도 계속 합니다..
  제가 경악을 하니  여자부모님이 키스는 좋은거라네요 ㅋㅋ하하하하  많이 하래요

 2. 그당시는 그친구들은 미성년자 였는데 자매 였어요  2명다  남자친구를 집에 데리고와서 방에서 같이 잠을 자더라구요
   (각자방 화장실 유)
 
  3.클럽갈때는 소매치기가 많아서 많은 여자들은 휴대폰을 가슴에 넣고 다닙니다   (ㅋㅋㅋ신기방기)

 ㅡㅡㅡㅡㅡ 넘기고  
 이젠 남자 대학생 친구들과 함께 브라질 홈파티에 갔어요 와우   제가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죠  아시아인이 저 혼자 였거든요 거긴 키스가 인사니깐  아마도 한40명의 여자와  인사를 한거같아요 계속 와요 ㅋㅋㅋ  남자들은 그냥 주먹정도 쳤고요 ㅋㅋㅋ 홈파티에서 초대받은 사람은 집안에서 빨간조명 아래 춤을 추거나 여자와 짝이 되어 찐한 스킨쉽을 하고  초대 받지 못한 애들은 집 앞 밖에서 놀아요 초대 받지 못했다고 실망이나  거런거 없어요 ㅋㅋㅋ 한 50명은 밖에서 놀거든요  각자  줄이 달린 컵을 목걸이 처럼 매고 거기서 술을마시는데  이것도 신기했네요  저는 집안으로 들어가니  무슨 영화배우?? 완전  조각 미남 진짜  와~~ 말이 안나올정도로 잘생긴 남자가 있더라구요 (사진이라도 찍을걸...)  잠시후 이남자는 더 잘생긴 남자와 찐한 키스를 한답니다. 저도 많은 게이분들을 봐왔지만 
 헐리우드 배우인줄  눈을 못때고  남자들의 키스를 보고 있는데  옆 친구들이 웃으면서 보지 말라고 하네요:::..ㅋㅋㅋㅋ
 저는 완전 너무 여자를 좋아하지만  진짜  그 게이 커플은 너무도 섹시하고 잘생긴 남자여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저는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피해 없이 자신이 원하는 사랑은 문제 없다고 봐요 물론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진 몰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다만 저는 여자를 너무도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오늘은 시간도 없고  큰 에피소드가 아니에요   심심풀이정도로 적습니다ㅎㅎ
 
 다음편엔    호스텔에서 섹스하려는 남,여 넣기 직전에 훼방한 남자 (사람들이 매너없이 잠도 못자게 하네요...ㅜ) 그리고
 본인에게 들은 태국에서 일본남자와 트렌스젠더와의 하룻밤) 얘기 해볼께요  
키키우우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거기확인 2017-06-07 01:16:36
브라질 한번은 가고 싶은 열정의 나라지요ㅎㅎ
다른 나라도 비슷하겄지만 치안 문제가 역시 두렵네욥
키키우우/ 치안이... ㅠㅠ 너무 안좋아요 현지인없으면 힘들더라구요
1


Total : 37990 (1/19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레드홀릭스 개편 안내 [2] 섹시고니 2024-06-18 4427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2] 레드홀릭스 2017-11-05 241118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0] 섹시고니 2015-01-16 363006
37987 오랜만에 들어오네요…(여자친구 고민) [9] new 호기심웅이 2025-07-02 591
37986 예고)레홀 슈퍼스타, 섹-맛님을 만나다! [15] new 홀리데이아 2025-07-02 773
37985 와~~~ new 365일 2025-07-01 581
37984 독서 모임을 열까 합니다!  :) [5] new 홀리데이아 2025-07-01 761
37983 (유머) 도라에몽 이녀석ㅋㅋㅋ [1] new 강철조뜨 2025-07-01 482
37982 짬뽕?파스타 [2] new 알았던 2025-07-01 605
37981 (퇴근 했으니~ 퍼엉) 어제의 그 시간 [12] new 강철조뜨 2025-07-01 1571
37980 나도? [1] new 보송 2025-07-01 540
37979 여사친이 털어놓은 남편 이야기 [14] new 퍼플체어 2025-07-01 1312
37978 남후) 힙업을 위하여 [7] new 조심 2025-07-01 974
37977 후방) 잘자아요오 [22] new jj_c 2025-07-01 2296
37976 섹스 후 샤워 타이밍 질문 [9] new ssj2025 2025-07-01 825
37975 안녕 7월 [4] new 키매 2025-07-01 506
37974 후방) 심심.. new 고만종 2025-06-30 1194
37973 불면증 [5] new 사비나 2025-06-30 822
37972 (퍼엉) 현재의 모습 [12] new 강철조뜨 2025-06-30 1328
37971 질투(jealousy)와 부러움(envy), 마음의 골목에서 갈라지는 두.. [6] 퍼플체어 2025-06-30 95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