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즐거움을 스스로 참거나 제한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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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중에 남자보다 여자가 9배는 더 느낀다는 말에 동감하며 글을 하나 남긴다... 그리고 시오후키가 핫한듯 해서 그에 대해서도 하나적음.. +++++++++++++++++++++++++++++++++++++++++++++++++++++++++++++++++++++++++++++++++ 섹스에 대한 욕구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많고, 보통 남자가 느끼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쾌감은 여자가 많다. 애무, 삽입으로 나눠서 이야기 해보려한다. 자신이 섹스를 즐기고 자신의 성감대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라면 강한 자극을 받을 곳을 애무 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실 자신이 주로 느끼는 성감대 말고도 더 큰 자극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남친이나 애인의 손길이 닿았을 때 간지러운 그곳. 그곳을 어떻게 꾸준히 자극하냐에 따라 때로는 키스보다 가슴보다 클리토리스보다 더 자극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는다. 간지러움이 있는 곳. 그 곳을 남자는 찾아서 만져주고, 여자는 간지러움 보다는 그 부드러운 손길에 자극에 집중하려고 해보자. 처음은 간지럽더라도 어느 순간 그 곳의 자극을 더 즐기게 될것이다. 삽입에 대해서도 비슷하다. 섹스를 즐기고 좀 경험이 있는 여자분들은 자신의 어디를 어떻게 자극해야하는 지 잘안다. 물론 이것은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아주 간편하고 빠른 방법이다. 그러나 그 오르가즘이 여자가 느낄 수 있는 오르가즘의 한 부분이라는 것은 잊지말자. G 스팟을 통해 느끼는 오르가즘에 만족하는 여자도 있고, 그 안의 숨어있는 스팟에서 오르가즘에 만족하는 여자도, 그리고 질 안의 감각이 민감해져서 질 전체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도 있다. 여자들이 가장 느끼고 싶어하고 가장 큰 자극은 아무래도 질 전체로 느끼는 오르가즘이다. 몸 전체에 오는 떨림이나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때로는 정신이 멍해져버리는 강렬한 오르가즘. 남자분이라면 G 스팟을 페니스로 자극해보려고 노력해보자. 여기서 주의 할 것은 빠르거나 강할 필요가 없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자극 그것이 여자를 더 미치게 한다. 질안 깊숙히 숨어있는 그곳을 자극하려면 가장 깊게 삽입할 수 있는 체위가 좋다. 물론 페니스 크기에 따라 체위가 필요없을 경우도 있다. 그 깊은 곳의 자극은 강하다. 꼭 깊게 삽입하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남자들은 삽입보다는 삽입후에 질안의 어디를 어떻게 자극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는게 섹스를 잘하는 방법이라고 하겠다. 가끔 여자들은 G 스팟이나 질안 깊은 한 스팟에 지속적인 자극을 줘서 조금은 가벼운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족하려한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느끼는 오르가즘과 질 전체로 느끼게 되는 오르가즘의 크기가 다르니... 한번쯤은 시간을 두고 클리토리스, G 스팟, J 스팟(A 스팟) 그리고 질 전체를 자극해서 느끼는 오르가즘을 느껴볼 수 있게 섹스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클리토리스를 통한 오르가즘이나 G 스팟 자극을 통한 오르가즘이라는 짧은 섹스에 적응되어있는 분들은 한번쯤은 시도해 보시기를... 클리토리스의 오르가즘+G 스팟의 오르가즘 + J 스팟 오르가즘을 합친 오르가즘을 느낄 수도 있으니...물론 한번에 이렇게 되기는 힘들다는 건 알고 있자. ------------------------------------------------------------------------------------------------- 시오후키는 G 스팟을 자극했을 때 이루어지는 여성 사정을 말한다. 관련해서 글을 몇번 올리고 익게나 자게에 동영상도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도 경험해보지 못한 여성들의 로망이기도... 가장 쉬운 시오후키 방법은 손가락이다.... 시오후키를 처음부터 싣하는 것은 사실 비추다. 충분한 키스와 애무로 여자가 흥분되어야 손가락이 삽입이 되었을때 아픔이 없다.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해서 손가락을 삽입해보자. 절대 손가락을 다 넣을 필요는 없다. 넣은 손가락을 굽혀보면 질안의 감촉이 전해진다. 종종 12시라고 하는데 아니다. G 스팟의 위치는 모든 여자가 다르다. 손가락을 구부렸다면 닿는 부분을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 곳으로 만져보자. 부드러운 곳, 주름진 곳, 돌기가 있는 곳, 그냥 피부같은 곳이 있다. 대부분 주름진 곳이 G 스팟이지만, 경우에 따라서 다른 곳에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럼 손가락으로, 지문이 있는, 손톱이 없는 쪽으로 매우 천천히, 부드럽게, 모든 부분을 만져주자...천천히 천천히 절대 빠르지 않게 만져주다 보면 어디가 G 스팟인지 알게 된다. 충분히 천천히 자극을 주고나면 조금씩 G 스팟 부분을 빠르게 자극하자. 톡톡톡 두드려 주는 것도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는 것도 자극이된다. 여기서 한가지.... 여자 스스로 유리 천장을 깨어야 한다. 이렇게 자극이 될 때 소변이 마려운 느낌..참지말자. 절대 소변이 아니니까....그냥 느낌에 집중해서 Let it go..... 해줘야 한다. 이렇게 하면 쉽게 되지만, 만약 여자가 참는다면 남자는 약간의 테크닉을 가미해서 자극을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시오후키 자체에 반감이 있는... 그러니까 손가락에 반감이 있는 여자도 있다. 이 경우에는 삽입. 즉 남자의 페니스를 손가락처럼 사용해서 삽입하며 시오후키를 성공해보자 삽입에서 시오후키를 성공하게 되면 러브젤은 필요없다. 항상 젖을 수 있으니까~~~ 더 궁금하거나 설명이 필요하다면 덧글이나 쪽지, 라인으로 말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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