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펠라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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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동의하리라는 가정하에.... 1. 침을 많이 발라라. - 자연스럽게 침이 많이 나올텐데 이를 삼키거나 입안에 물고 있지만 말고 자지 아래로 내려갔다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입을 살짝 열어 침을 흘려라. 가끔 목젖에 자지가 닿게 하여 더 진한 침이 나오면 더 좋다. 먹지말고 자지 주변에 흠뻑 흐르게 한 뒤 가끔은 손으로도 해줘라. 2. 자지에서 제일 민감한 부분은 귀두와 귀두 아래이다. 기둥이 아니다. - 보통 보지에 넣을 때보다 뺄 때 더 기분이 좋다. 죽 내려갔다가 올라올 때 입술로 살짝 조이면서 귀두를 핥으면 자지러진다.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빨리.. 때로는 입술로 꽈악 조이면서, 때로는 손도 쓰면서 귀두를 애무해라. 3. 그와 눈을 맞춰라 - 부끄러울 지 모르지만 그걸 견뎌내면 그것보다 섹시한 얼굴이 없다. 4. 사정을 한다면 멈주치 마라. - 사람에 따라 다르고, 남자의 컨디션에 따라 맛도 다르다고 하는데 뜨거운 정액이 내 입안에 들어와도 멈주치 마라.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지면 밑에서 부터 입술을 조이고 주욱 올라와라. 다 쓴 치약을 짠다는 기분으로... 그리고 입을 살짝 열어 내입에서 자지로 흐르는 정액을 보여줘라. 5. 거의 다 쌌다고 느껴지면 혀를 너무 많이 돌리지 마라 -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사정 후 극도로 예민해진 귀두에 혀를 너무 많이 돌리면 기분 나쁜 간지러움이 느껴진다. 천천히 핥으면서 입안에서 오물거려라. 정액은 안먹어도 괜찮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 토달지 말고 저와 다른 분들의 취향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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