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심, 난 전혀 알지 못하는 그녀의 글에 대한 나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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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시끄러운게 그렇게 싫다는 그녀는
타인에게 쓴 덧글, "내가 예뻐선가봐요.농담이에요" 라는 나의 가벼운 농담에 ㅡ> 핏대를 세우며 빈정거렸고 지금은 "안시끄럽지 않은 내용"을 자유게시판까지 올렸네요... 앞뒤가 맞는건지... 그녀의 글 아래에 쓴 제 덧글을 여기 한번 더 올립니다 ****************************************************** 음...이러면 더 사실을 알려야겠네요. 이 글쓴이가 내가 짐작하는 《그녀》가 맞다면 1. 늘 아무 것도 아닌 일을 크게 벌리고, 큰 일에는 타인의 해명까지 간섭하는 무리의 일부였다.( 물론 그 무리중에 그냥 친한것뿐 누군가를 공격하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2. 《그녀》는 덧글이나 한줄 게시판에 막말을 일삼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곤 했다. 이런 경향은 나와 관련된 글 말고도 그러했다. 3. 《그녀》는 40대의 남자에게 '노인네'라고 했던 사람이다. 정확한 단어로는 "논네". 3. 게다가 몇몇이 게시판에서 사이좋게 장난치며 주고받던 많은 말을 장기간 지켜본 《그녀》는 "그들이 꼴깝(혹은 꼴불견)이었다."고 말하였다. ㅡ> 이건 당시로선 엄연히 즐거운 덧글 주고받기였다. 4. 내가 이중닉등 각종 모함으로 몇개월간 괴롭힘 당하고, 레홀에서 사실규명울 하는 데도 의심이 끊이질 않아서, 이를 다시 해명하고자 게시글을 올렸더니 《그녀》는 쪽지까지 써서 막고 방해했다. ㅡ> 그때 자기의 말대로 하지않는 나에게 앞으론 팬시님과 말 섞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쪽지하고, 그후로 매사에 더 적대적으로 대했다. ※ 물론, 제가 짐작하는 《그녀》가 아니라면, 이 모든 건 해달님이라는 사람에게 해당되는건 아닐테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짐작하는 그 사람'이 사라진 후에 '해달심'이라는 사람은 그 무리중 일부의 덧글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그녀와 아무런 덧글 교류가 없었는데도 나의 글에 빈정거리는 덧글엔 자주 나타나서 자기의 적개심을 표현해왔다. 그리고 오늘 또한 - 아무런 악의 없는 나의 게시글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0&bd_num=60511) 에 딴지를 건 레몬파이의 덧글 건 뒤에 또 이처럼 그녀가 나타나서 빈정거리고 악담을 일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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