뎃쮸 커플의 새로운 장남감 페어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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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산으로 간김에 서면에 있는 라이트 타운에 다녀왔습니다 : ) 쮸와 함께 신세계를 구경하며 이것저것 만저보고 작동도 해보고 직원분들께도 이것 저것 물어보며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아쉽게도 여성관 남성관이 따로 있어 다 구경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얼추 구경이 끝난 쮸와 저는 러브젤을 신중하게 테스터 해보고 구매 결정!!! 향이 나는걸 서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무향으로 겟!!! 그리고 항상 애그로터로만 즐기는 쮸를 위해?(사실 데헷의 흥분감을 더욱더 자극 시켜주기 위해서....) 쮸와 함께 페어리를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선이 없는 usb 충전형식의 페어리는 테스터 작동만 해보고 코드형 페어리를 손에 들고는 계산대로 향했고 회원가입을 하는동안 직원분께서는 제품이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쮸에게 확인 시켜 주더군요 그러더니 쮸의 반응이.......아주 신기하다며 놀래더군요 저는 보지 못했읍죠.....하하 남자 직원분께서 좋은 제품 고르셨다며 한개 남아 있다며 진동이 거이 지진 수준이라며....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대를 부푼 마음을 안고 미리 예약해둔 서면의 한 모텔로 이동하였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녀와 저는 옷을 벗고 따뜻한 스파를 하기 위해 욕조에 적절한 온도의 물을 받아 놓고는 방금전 구매한 페어리를 꺼내 코드를 꼽고 전원을 켜보았습다 전원을 on 한 순간 저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진동이라 매우 당황 하였고 세기조절을 풀로 올리고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욕조에 물이 찰 동안 저는 쮸를 눕혀 그녀의 손에 어마무시한 크기의 녀석을 손에 쥐어 주었죠 그렇게 3분 4분? 정도 지나니 그녀의 신음이 들려 오고 있었고 점점 진동의 세기를 올려 온몸으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에게 저는 평소에 쓰던 애그 진동기에 비해 어떻냐며 물어 보았고 그녀는 애그 진동기는 비교도 안된다며 미칠것같다고 하더군요 한껏 흥분한 저는 쮸의 몸을 이리 저리 탐하며 목도 조르며 그녀를 더욱더 흥분케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허리는 움찔 움찔이 아니라 마치 활처럼 휘어 지더군요 신음소리도 평소에 비해 아주 격하게 들려왔구요 진동의 세기를 조절하며 그녀는 더욱더 자극받으며 느끼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보는 저 역시 평소와 다른 자극을 느끼며 자지가 이미 풀발기 된 상태 였죠 그러던 순간 쮸의 신음?비명?과 함께 그녀는 손에서 어마무시한 녀석을 때더군요 눈을 뜬듯 만듯 음탕한 표정을 짓고 있는 쮸 갑자기 페어리를 들고는 화가난 제 물건에 페어리를 가져다 대고는 전원을 on 하고는 저의 젖꼭지를 맛있게 먹기 시작하더군요 그녀의 음탕한 표정은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갑자기 제 자지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쌀것같은 반응이.....쌀것같다며 그만하라고 하였더니 쮸는 싸라며 가슴을 들이 밀더군요.....싫다고 그만하라고 하였는데도 쮸는 제가 페어리 진동에 쌀수있는지 그것이 궁금하였는지 괜찮다며 싸달라며 하여 저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내 그녀의 가슴에 하얀 불꽃 파티를 하였습니다 평소보다...양이 더 나오더군요...그렇게 저와 쮸는 웃음을 띄며 이 물건 대박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쮸의 가슴에 묻어있는 정액을 닦아주고는 그녀와 함께 물이 가득찬 욕조에 입욕제를 풀어 따뜻한 스파를 즐겼습니다 저는 삽입없이 쌀수도 있구나 어떻게 이렇지...라며 쮸와 한참을 이야기 하며 본격적인 섹스를 준비했습니다 남은 이야기는 2부로 돌아올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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