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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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맨처음엔 내 가슴을 빨아줘. 아기처럼 쪽쪽. 뭐가 나오진 않겠지만 내 꼭지가 오빠 입속에서 커지는게 느껴질꺼야. 그리고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줘. 아프니까 살살~ 클리토리스에 물이 차오르면 그 땐 내 구멍속으로 손가락 한개만 넣어줘. 아! 아까 썼던 콘돔 손에 끼고 하고 있지? 안에 상처나면 아푸단 말이얌 ㅠ^ㅠ.. 아 이제 두개 넣을까? 아 딱 좋다. 내가 그다음엔 오빠를 행복하게 해줄께. 내가 또 뱀띠라 혀를 잘쓰지! 맨 처음엔 사타구니를 핥다가 오빠의 기둥을 한줄 한줄 핥아줄꺼야. 그리고 오빠 소중이 알을 입속에 채우고 동글동글 빨아줄께. 그 다음은 귀두! 내가 귀두를 애무하는 스타일은 좀 특이해서 오빠가 금방 쌀 수도 있어. 근데 싸면 안돼! 왜냐면 아직 할게 많이 남았잖아. 뭐냐구? 오빠가 내 위로 올라가는거야. 그리고 조금은 덥겠지만 오빠 몸을 내 몸에 밀착시켰으면 좋겠어. 오빠 심장박동이 느껴지게.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줄께. 그리고 오빠 자지 넣자마자 엄청 쎄게 박아줘 엄청 쎄게. 오빠 자지가 내 자궁까지 닿도록. 그러다가 오빠 쌀 것 같으면 자세를 바꾸는거지. 내가 위에서 질펀하게 박아줄께. 내가 허리돌리는건 좀 약하지만 박는건 잘해. 내가 스쿼트 괜히 하는줄 알아? ㅎㅎ 방아찧는 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퍼지도록 박다보면 나도 사람이니까 지쳐 ㅠ^ㅠ 그러면 이제부턴 다시 오빠차례야. 이젠 날 뒤에서 박아줘. 강아지처럼. 오빠가 위에 있을 때보다, 내가 위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깊이 박힐꺼야. 난 이 자세로 하면 쌀 것 같더라 ㅎㅎ. 이 자세로 5분만 박아줄 수 있지? ㅎㅎ 싸고싶어도 좀 참아줘~ 난 이 자세가 제일 좋단말이야. 싸고싶어? 그럼 내 입에 싸줘. 난 입에 싸주는게 좋더라. 우리 오빠 정액 먹을 수 있어서. 비위가 좋다구? 에이 오빠꺼니까 먹는거야. 잘먹었습니다~ ===================================================================================== 는 내 꿈 속 (웃프다) 그림은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이야기입니다ㅋㅋ 그림과 본문의 내용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만! 쓰다보니 이 글의 주인공이 에로스처럼 느껴졌기에 첨부합니다! 어느덧 목요일이네요!! 덥지만 레홀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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