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섹쉬한 누나들에게 한마디씩 듣고 가세요 ~~ㅋㅋㅋ  
0
콩쥐스팥쥐 조회수 : 3446 좋아요 : 1 클리핑 : 0
♡☆세계 미녀들의 한마디☆♡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했던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그것뿐이였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니다.."

- 오드리 햅번 -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그레이스 캘리 -



"어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 마릴린 몬로 -



"로렌스 올리비에가 없는 긴 생을 사느니
그와 함께 하는 짧은 생을 택하겠어요..
그가 없으면, 사랑도 없으니까요.."

- 비비안 리 -



"한 번도 사랑다운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거에요.. 내가 불륜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 잉그리드 버그만-

{C}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100여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단 한 가지 사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 캐서린 햅번 -



"난 평생 존 F.케네디를 잊을 수 없었어요..
그를 사랑해서가 한 가지 이유고
그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해서가 다른 한 가지 이유에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는 내 마음 속에 아직 있어요.."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 이멜다 마르코스 -




우린 너무 어렸고 너무 성급했으며,
너무 사랑했어요.. 그 사랑의 기억으로
난 평생을 행복할 수 있었어요.."


- 올리비아 핫세 -


{C}
{C}

"사람들은 나를 마를린 먼로와 비교하곤 해요..
하지만 난 그녀와 비교되고 싶지 않아요..
그녀가 빨리 죽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서기 때문이에요..
난 이 세상에서 사랑을 이루고 싶어요.."


- 다이애나 -


{C}
{C}

"심한 고통과 분노의 시간이 있었지만 내 인생의
절반을 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어질 깊은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


{C}
{C}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 사랑 역시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다울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난 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에요.."


- 브룩쉴즈 -
BR>


{C}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지금 영원한 마법을 꿈꾸죠..
우리가 늘 오늘처럼 사랑하게 해 달라고,
밤마다 기도합니다.."


- 소피 마르소 -




"사랑은 온 우주가 단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내게 우주는 나의 남편, 대니 그 하나 뿐이에요.."


- 줄리아 로버츠 -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다만 아름답게 사랑한 후에는 좋은 추억이 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C}- 샤론 스톤 -
 
콩쥐스팥쥐
슬림탄탄근육질 style 후회 안하고 싶으면 드루와요!
https://youtu.be/3UhUYqJkWGw?si=Rk-jMSDj1WGo4vga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8611 (1/19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9] 레드홀릭스 2017-11-05 245486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8] 섹시고니 2015-01-16 368896
38609 가을이 왔습니다 new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09-13 135
38608 박미경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1] new 무지개곶의찻집 2025-09-13 297
38607 건강기능식품은 어떤걸로 챙겨드시는지 궁금해요!.. [5] new 김태중 2025-09-12 378
38606 친구커플이랑 같이 섹스하면 [15] new ssj2025 2025-09-12 1414
38605 제주도 516 괴담 [4] new 뾰뵹뾰뵹 2025-09-12 576
38604 열받는 하루 [3] new 스피어 2025-09-12 452
38603 관클 가보신분~~ [2] new 고폭이 2025-09-12 530
38602 안녕하세요~ 나는솔로 나가려구요~ [1] new 고능지자 2025-09-12 649
38601 처음 뵙겠습니다 [3] new Juxt 2025-09-12 316
38600 술 먹고 하면 안 되겠어요 [6] new 알촌 2025-09-12 726
38599 후) 쓰담쓰담 [26] new 사비나 2025-09-12 2013
38598 키스가 너무하고싶다!! [3] new 우당탕 2025-09-12 414
38597 <헤어지다 죽은 여자들>을 읽고 ... [2] new 시인과촌장 2025-09-12 572
38596 한 여성청결제의 부작용 [1] new 영구결번 2025-09-12 573
38595 3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어느새 반년이 지났네요.. [4] new gasdf4196 2025-09-12 787
38594 베개 [30] new 섹스는맛있어 2025-09-12 1436
38593 외근 [21] new spell 2025-09-11 1330
38592 사랑하진 않았지만 사랑스러웠던 그녀 [2] new 무지개곶의찻집 2025-09-11 56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