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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꽃사진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대학교 신입생때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학생들 남자친구한테
가장 받기싫은 선물이 뭔가요?
'꽃이요'
이구동성으로 여학생들은 말하더군요
첫 연애를 했을 당시
꽃을 한번 선물해보고 싶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에
가방속에 꽁꽁 숨겨서 가지고 갔죠
꽃을 받아본 그녀는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녀 뿐만이 아니라 꽃을 선물받은 사람은
모두 좋아했어요
꽃선물이 싫다는게 아니에요
장미꽃 100송이 처럼 부담스럽거나
꽃에 많은 돈을 쓰는게 싫다는 거에요
장미 한송이, 작은 꽃다발,
아기자기한 드라이플라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할거에요
꽃을 당당하게 들고 다니세요
그리고 선물하세요
꽃을받은 옆에있는 사람을
다른 여자들이 부러워 하도록



아무 기념일도 아닌데
받는 꽃은 한송이일지라도
백만송이보다 귀한 향을 발하죠 ^^
나만 주는 꽃...
꽂이 예뻐서도 좋았지만
꽃을 사면서 나를 떠올렸겠지...
"꽃길만 걷게 해줄께!" 우앙...... ㅎㅎ
요즘 꽃길만 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