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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맘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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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맘 조회수 : 2806 좋아요 : 2 클리핑 : 2
요즘 정신 없이 생활을 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네요 지금은 많이 좋아 졌네요 소모임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넘 좋았습니다 또한 레홀을 알게 된게 저에게 행복 이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즐기고 싶어요
단 즐긴다는 의미가 꼭 남자을 만나 즐긴다는 의미보다는 서로 소통할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고 싶어요
무더운 여름 잘들 보내세요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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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e 2017-07-16 03:36:44
^^
dodod 2017-07-13 12:54:32
입원까지 하셨다니. 날씨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조금 더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신경 좀 덜써도 가족들은 생각보다 잘 지낸답니다.
나는손오공이다 2017-07-12 20:45:50
소통 너무 좋은것같아요~ 올 여름도 힘차게 화이팅입니다
쓰리맘/ 네 소통이라는게 중요 하죠
Sasha 2017-07-12 18:49:16
간만에 오셨네요~
쓰리맘/ 네 넘 올만이죠 일도 바뻐지만 모든 일들이 힘들어요
freemind 2017-07-12 18:10:27
쓰리맘님도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
쓰리맘/ 네 감사해요 건강히 무사히 보내고 싶은데 현실은 아니내요
정아신랑 2017-07-12 17:29:04
무더위. 슬기롭게 극복합시다.^^
세아이들의 부모는 더 힘차게~~~^^;;
쓰리맘/ 잘 지내시죠 네 세아이들 엄마로 힘차게 살고 싶은데 넘 힘드네요
정아신랑/ 잘 버텨봅시다. 다 지나고 나면 남는건 입가의 미소 일테니까.
체리샤스 2017-07-12 17:28:30
쓰리맘님 뵙고 싶었어요 ^♥^/~~
쓰리맘/ 저도 뵙고 싶어요
체리샤스/ 빨리 소모임 시작했음 좋겠어요 ^0^/
별명입력란 2017-07-12 17:20:35
쓰리맘님 잘 지내시죠? 요즈음도 일 때문에 밤 늦은 시간까지 바쁘시나요? 레홀을 통해 힐링이 많이 되셧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사람이 누군가와 형식적이지 않고 진심으로 소통을 하고 교감을 한다는게 참 말로는 쉬운데 현실적으로는 힘든거 같아요 초복인데 몸보신은 하셧나요? 날씨가 덥지만 몸 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쓰리맘/ 아니요 못 했어요 사실 지금 병원에 입원 했어요
정아신랑/ 앵? 입원요? 애들도 돌보셔야 할 분이...ㅡㅡ 쾌차하시길 바래요.
별명입력란/ 어쩌다가 입원까지 하셨어요..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퇴원하시고 항상 웃는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르네 2017-07-12 17:08:42
꼭 원하시는바 이루시길요 화이팅입니다~
쓰리맘/ 내 감사해요 르네님께서 도와 주세요
jp300 2017-07-12 16:59:08
토닥토닥 드립니다. 요즘 아이키우는 친구들 몇몇 이야기 들어보니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날까지 더워지니 더 힘들어하는것 같더라구요. 하나 키우기도 힘들어하는데 쓰리맘이시라니. 응원보내드려요. 좀 다른소린데- 요즘 엄마에게 엄마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 기쁨을 느낄수 있는 일들 고민해요. -이를테면 뜬금없이 꽃을 선물 한다던가- 엄마이기 이전에 아내이기전에 여자로서 많이많이 사랑받으시길!
쓰리맘/ 네 여자로써 사랑받고 싶어요 엄마 아내 말고요
박아보니0 2017-07-12 16:56:28
소통 참 좋은거 같아요
쓰리맘/ 내 좋은 거지요 남녀간에 소통도 중요 하지요
박아보니0/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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