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맘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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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 없이 생활을 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네요 지금은 많이 좋아 졌네요 소모임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넘 좋았습니다 또한 레홀을 알게 된게 저에게 행복 이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즐기고 싶어요
단 즐긴다는 의미가 꼭 남자을 만나 즐긴다는 의미보다는 서로 소통할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고 싶어요 무더운 여름 잘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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