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파인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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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 (사랑하는) 레홀 (레홀) 여러분들 ~ 낼이 토욜이라 다들 즐거우신가요 ? 다름이 아니라 제가 ! 곧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합니다. 무슨 쇼핑몰인가 ? 당연히 섹!스!토!이! 띠 로 리 ~ 아직 가오픈 상태구요. 다음주면 오픈 됩니다. 콘돔부터 바이브레이터, 오나홀 ,란제리 코스튬까지 검증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오프라인 샵에서 판매하고, 직접써보고 많은 사용후기를 참고로 한 검증된 제품으로만 구성했습니다. 섹스토이 구입 ! 이제 토이마스터 실버파인 에게 맡겨 주십시오! 그.래.서. 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어주세요. 제품 상세문의 부터 후기 가격문의 까지 그외 소소한 궁금증 까지 저에게 해주시면 성실하게 객관적이면서 주관적으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저와 카카토톡 플러스친구 맺으시고 다양한 소식과 혜택/정보를 받아 보세요. 섹스토이샵에서 일하기전, 레홀을 알기전에 저는 음악을 했습니다. 참 우여곡절이 많았지요. 레홀회원들 중에도 꿈과,사랑 그리고 삶에 대해 고민하고 넘어지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지만 채워지지 않는 그 무언가 때문에 늘 외롭고 공허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제가 늘 그랬거든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는 관계에 있어 주체적이기 보단 참고 감추면서 제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너무 솔직해서 도망간 사람들도 여럿됩니다. (이게 더 많나 ....?) 우리는 관계속에서 알게모르게 여성성을 강요당할때가 참 많죠. 그건 남성성도 마찬가지만요. " 넌 솔직해서 멋있어" " 넌 좀 다른애들이랑 다른 것 같아" '하지만 나는 그런 여자는 싫어.' 저도 한때는 남들이 말하는 여성스러움을 포장한 채 산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삶은 더 당당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나가기 위해 감정에 있어선 솔직하고 제자신을 더 사랑하고 능동적으로 살고자 합니다. 사랑,섹스 이 모든게 제자신이자 삶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내몸, 내 스스로에게 더 솔직해야 겠지요. 자위와 섹스의 쾌감에 대해서 자유롭게 얘기하고 내감각과 내흐름에 따라 몰입하는 삶이 얼마나 멋진지를 이야기 하며 공유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저에게 레홀이 그리고 여러분들이 많은 힘이 됩니다. 저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분들은 앞으로의 저의 행보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더 재미난 컨텐츠들과 제품들을 가지고 곧 찾아 뵙겠습니당 !! 쇼핑몰 오픈하면 다시 만나용 ~ " 실버파인과 함께 당신의 삶을 업? 업! " http://pf.kakao.com/_xcFxjlx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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