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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졌다.
0
체리샤스
조회수 :
3184
좋아요 :
2
클리핑 :
0
오늘 하루...
지친 속을 달래며
1일 1식 하려 했는데...
졌어요... ㅜ.ㅜ
등갈비... 요녀석 때문에..
체리샤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사람과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세상에 10명의 사람 중 3사람만이 날 좋아해준대요. 그 3사람에게 충실하기도 짧은 시간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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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콘텐츠
담웅
2017-07-16 15:43:32
와 등갈비.............
└
체리샤스
/ 정말 맛있었어요 ^^*
tongue
2017-07-16 03:40:15
입이 즐거운 패배는 언제든 환영이죠 ! ㅎㅎㅎ
└
체리샤스
/ 헤헤~ 말은 그래도... 입은 확실히 즐거웠어요 ^^*
└
tongue
/ 그러면 진게 아니죠 ㅎㅎ 즐겻다면 이긴거죠 ! 체리님 일찍일어나셧네요 ?! 아직 안주무신건가요...?
└
체리샤스
/ ^^;;;; 잘 못자요...
아직은
2017-07-16 03:18:34
너무 강력하네요.. 지실만 하셨어요
└
체리샤스
/ 그쵸? 그쵸? ^@^
앤드루
2017-07-16 01:54:58
음~ 양손에 들고 뼈와 살 사이에 이를 박아넣고 쫙쫙 뜯는 재미란... 하.... 배곱....
└
체리샤스
/ 맛있쪄요~~~ 힛~~ ^☆^
└
앤드루
/ ㅠ^ㅠ...
검은전갈
2017-07-16 01:28:31
어디보자... 족발집 전화번호가...
야식을 부르는 사진이네요... 저도 위험했습니다. :)
└
체리샤스
/ ㅎㅎㅎㅎ 다욧트의 적이죠... ;=)
emptyfilling
2017-07-16 01:18:19
와 점심엔 탕수육 저녁은모르겠지만 야식으로 등갈비라니...
└
체리샤스
/ 너무 많은 걸 알고 계시네요 ㅡ.ㅡ;;;;;;
└
체리샤스
/ 저녁 안 먹고 있었어요.... >▽<
└
emptyfilling
/ 관심이 너무 지나쳣나....ㅋㅋㅋㅋ 저녁안먹었으니 맛이 두배가 되었을듯!
└
체리샤스
/ 맞아요~~~ >▽<
민곰
2017-07-16 01:15:13
으왓..
└
체리샤스
/ 좀 전까지 살 빼야 된다고... 이것 때문입니다. :"(
옵빠믿지
2017-07-16 01:12:19
끝판 보스를 만나셨군요 ㅋ
└
체리샤스
/ 네! 엄마가 혼자 먹으라셔서... ㅜ.ㅜ 맛있었어요 ㅜ^ㅜ
키매
2017-07-16 01:10:04
상대가 등갈비라면 이길 수 없는게 당연해요....
└
체리샤스
/ 그렇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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