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외로운 밤. 미칠것 같은 날.
11
|
||||||||
|
||||||||
어쩌다 눈팅만 하는 레홀에 글까지 올려보는지..
오늘은 정말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아두고싶을정도로 무척 외로운 날이네요 이 감정 달랠길 없는 밤에 어떻게든 소통해보고 싶어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이럴 때 다들 어떻게 마음을 달래시나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