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
  •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더보기

레드홀릭스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헤어졌네요 결국  
0
nyangnyang22 조회수 : 5038 좋아요 : 0 클리핑 : 0
래홀에 고민올린 다음날 찾아가서 해어질까 이야기를했더니 아직좋아서 헤어지기 싫다던사람이 오늘  하루종일 잠수더니 서로 예전같지않은것같다며 그만하자는 카톡과함께 차단인지 톡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짐수네요
마음정리는 이미 끝났기에 괜찮은데 하무하네요..
nyangnyang22
69하우스 아리 (о´∀`о)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수박사탕 2017-07-29 23:06:45
더좋은사람많아여
└ nyangnyang22/ ㅎ..그렇겠죠!
디스커버리 2017-07-17 13:41:17
일단 저의 글이 눈치없이
님글의 바로 위에 있네요...
죄송합니다 타이밍이 안좋았네요
기분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멘탈 무너지지 않게 단디 잘 하시구요..
└ nyangnyang22/ 아녀 괜찮아요 ㅎㅎ 감사해요
햐니이 2017-07-17 13:36:57
헐 저두 거의 1년 사귄 사람이랑 2주 연락 안하다가 제가 전화해서 결판 냈어요 그대로 쭉 연락 안하고 잠수이별 할 생각이였더라구요 ㅡㅡ  인연이 거기까지 였던 거에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ㅠㅠ 힘들어서 술 드시고 싶으면 술도 드시고 울고 싶으면 우시고 그러세요 저는 하고 싶은대로 하니까 그게 더 좋더라구요! 시간 지나면 좋은 사람이 올꺼에요 ㅎㅎ힘내세용 ㅎㅎ
└ nyangnyang22/ 정말 너무 싫네요., 감사해여 ㅠ
풍랑 2017-07-17 12:41:52
헤어진 후에 그렇게 일방적으로 의사소통을 끊어버리면 정말 싫죠...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ㅜ 힘내세요!
└ nyangnyang22/ 제일 최악이라 생각했던 방법인데 참,,ㅎ
천국 2017-07-17 06:34:37
몸도아픈데 마음까지 다쳤네요.. 몸은아프지않게 잘 관리하시고 몸 낫고 바쁘게 일하고 놀다보면 마음도 괜찮아질거에요.
좋은사람 많이 있으니까요 화이팅!
└ nyangnyang22/ 후ㅏ이팅!!!ㅠㅠㅠ
다크호스 2017-07-17 03:21:55
하. . . . . .
냥냥이 힘들어서 어쩌누. . . . .
빨리 잊고 새로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해지길 빌어줄게.
화이팅!!!!
P.S.1 그나저나 그양반 너무하네. . . .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들어가고 나가고 하는 상황인데
얼굴보고 좋게 좋은말로 끝내도 모질할 판에
톡으로 그만하자는  아닌거 같네. . . . .
P.S.2 지금은 많이 힘든 냥이한테
이말을 한다는건 미안하지만. . . .
매너도 없고 기본도 안되서 예의없는 사람이랑
헤어진건 진짜 잘한일 같네. . .
└ nyangnyang22/ 어차피끝날거 잘 끝냈다고 생각하려구요 ㅎ
└ 다크호스/ 냥이 마인드가 좋네ㅎㅎ 잘생각했어ㅎㅎ 몸은 좀 괜찮아? ㅎㅎ
르네 2017-07-17 01:40:36
인연은 요기까지, 얼른 좋은 인연만나시길..
화이팅~^^
└ nyangnyang22/ 화이팅,.ㅎ
앤드루 2017-07-17 01:05:12
토닥토닥...
└ nyangnyang22/ 허허헣ㅎ
체리샤스 2017-07-17 00:31:23
아픈데.. 딴 일 까지 겹쳐서 많이 힘들 듯 싶어요.
오늘은 아무 생각 말고.. 씻고 밥 먹고 약 먹고 푹 쉬어요... 잘자요..
└ nyangnyang22/ 집에있으니까 열올라서 친구랑 노래방왔어요 ㅋㅋㅋ
└ 체리샤스/ 잘했어요 ^^
체리샤스 2017-07-17 00:28:01
그 사람  참.. 너무하네... 헤어짐에도 예의가 있는데....
제일 싫어하는 게 문자 이별이라.. 왠지 화가 나네요
└ 체리샤스/ 적어도 그 사람하고 헤어질 땐... 만나서 했었는데... 그게 그나마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문자 이별들 많이 하던데.. 그런거 정말 싫음.. -_-
└ nyangnyang22/ 저도 정말 싫음...
halbard 2017-07-17 00:13:14
인연은 서로 이어지기 어려우면서, 또 이렇게나 쉽게 끊어질까요. 서로 좋을 듯 하다가도 뒤를 알 수 없고 또 어렵습니다. 다만 스스로 인연을 위해 노력을 했다면 그것으로 위안 삼을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허무감은 온전히
받아들이시되 빠지진 마시길. 그만큼 그와 자기를 위해
노력했으니 허무한 것이 당연한겁니다.
└ nyangnyang22/ 저는 많이 노력했다생각해요,,ㅎ
└ halbard/ 그럼요. 그만큼 진실하게, 많이 노력했으니까, 많이 생각했으니까 이렇게 허무감이 오는 거죠. 많이 노력했어요. 그러니 그 동안 나는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노력했나 한번 생각 해 보아요. 그렇게 한번 되짚어 보는 것도, 스트레스와 허무감을 잊으려 하는 것 만큼이나 때로는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 nyangnyang22/ 네 감사합니다
키매 2017-07-17 00:07:54
요즘 이별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저두 이별당한지 한달정도 되어 갖니다 후.. 토닥토닥
└ nyangnyang22/ 휴 ,.헛웃음나오네옄ㅋ
emptyfilling 2017-07-17 00:07:33
어디 남자가 그뿐이겠어요? 냥냥이님 맘에 쏙 들 남자가 어디선가 나타날거에요~
└ nyangnyang22/ 언젠간 그러겠죠?!!,ㅋㅋㅋ쿠ㅠㅠㅠ
└ emptyfilling/ 인연은 언제 어디서 시작될지 모르는 거니깐요~!
└ nyangnyang22/ 그렇겠져..?,ㅜ
anim4u 2017-07-17 00:06:31
이건 비매너네요... 잊으세요 아파할 가치도 없는듯
└ nyangnyang22/ 제 연애는 항상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 anim4u/ ㅎㅎ 제 연애도 그래요. 본인 연애는 항상 맘같지 않죠.
└ nyangnyang22/ 그러게요,,,,아후
아직은 2017-07-17 00:02:46
새출발이라고 생각하고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 nyangnyang22/ 연애하기겁나서 이제 못하겠어요..ㅋㅋㅋㅋ
└ 아직은/ 못하겠다고 생각 마시고 이번 연애는 이렇게 끝나는구나 라고 가볍게 생각해요~ 그리고 다음 연애를 기대하는거죠!
└ nyangnyang22/ 기대했다가 또 실망하면 더 상처잖아여ㅎㅎㅎㅎ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네요..
└ 아직은/ 이별은 언제나 슬프지만.. 연애는 항상 이별이 뒤따른다는 것을 인지하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할 수 밖에 없죠.. 연애와 이별을 반복함으로써 상처가 커진다 생각말고 본인이 더 강해지고 더 성장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해요
└ nyangnyang22/ 노력해볼게요..ㅎ
1 2 ＞


Total : 39038 (1/19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5] 레드홀릭스 2017-11-05 25038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7] 섹시고니 2015-01-16 375217
39036 초콜릿의 무게 [7] new K1NG 2025-10-30 456
39035 오손 웰스의 화성 침공 [1]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0-30 212
39034 정신줄은 집에 놓고 출근합니다 [8] new 체리페티쉬 2025-10-29 505
39033 올만에 오운완~ [4] new 비프스튜 2025-10-29 411
39032 이러려고 출근하는 거 맞아 [1] new seattlesbest 2025-10-29 591
39031 확실히 담배를 끊으니 [7] new 우두커니 2025-10-28 827
3903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 [5] new 시인과촌장 2025-10-28 612
39029 두번째 초대남 구합니다. [3] new gajachoi 2025-10-28 1277
39028 100kg 여자의 5km 러닝 도전기 3탄 [52] new 틈날녘 2025-10-28 844
39027 빵순이, 빵돌이 나오세요!!! [34] new 다정다감남 2025-10-28 1207
39026 같은 박자로 더 가까이 [3] 초아남 2025-10-28 478
39025 넛두리 [10]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0-28 660
39024 한국씨리즈 2차전을 보며 ... 이변은 없다. [1]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0-28 416
39023 처음 인사 박고 갑니다 [1] 파구함 2025-10-28 310
39022 다들 힘든 월요일을 잘 보내셨나요? 잠들기전에.. [2] pelsha 2025-10-28 783
39021 이런 개신발 색깔 [1]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10-28 538
39020 맘에 드는 일러스트 [24] SATC_ann 2025-10-27 874
39019 월동준비 완료 [12] 체리페티쉬 2025-10-27 932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