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혼자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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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쯤와서 밀면 한그릇 후딱해치우고 날이 너무 더워서 물에 뛰어들고싶었으나.. 오늘은 태닝을 위해 돗자리를펴고 혼자서 몸에 태닝오일을 발라보았습니다 아쉽게 지나가는 아낙네가 없어 등은 대충발라 요리조리 구어주었네요 ㅎㅎ 혼자 호텔에서 멍하게 맥주한캔하며 무엇을해야할지 생각에 잠겨봅니다^^ 연락하고 지낼 누군가도 없고.. 지역상관없이 꾸준히 오랫동안 연락을 할수있는 사람이 생겼우면 좋겠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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