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여자와 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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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은 서유럽이지만 중동쪽에서 넘어온 처자고
이제 막 졸업했더군요. 대학갈 준비중이고 한국의 옷 스타일 코스매틱 음악이 좋아서 놀러왔습니다 영어는 쫌 해서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었는데 몸이 안 좋다고 그래서 이비인후과 데려가고.. 보험이 안 돼서 진료비가 세네요. 약값까지 6만원이 넘고.. 아무튼 방에 돌아왔는데 스킨십이라곤 전혀 안해본 소녀네요 호기심은 많은데 뭘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대로 해라..하니 동영상에서 본대로 핸드잡을 하며 자기한테 키스마크를 남겨달라고. 열심히 온몸을 애무해줬죠 맙소사 아래가 완전 축축한데 무서워서 넣어보지는 못하겠답니다 그래서 나도 ex가 콘돔빼고 하자했을때 거절하고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서 절대 강제론 안한다 해서 1박2일동안 서로 애무만 열심히 했지요 1차전은 일단 이렇게 마치고 피자를 먹고싶다고해서 근처 피잣집 갔다 다시 게스트하우스 복귀 좀 쉬다가 제가 집에 갈까 같이 머물까 물어보니..절 방해하긴 싫은데 혼자 있기 싫다고. 그렇게 또 열심히 둘이 애무했죠. 놀랐던건 입에 사정하는데에 거부감이 없는지 해달라합니다. 했는데 그대로 먹네요 ..조금 짠데 괜찮다며. 물 사러 나갔다가 잠깐 걷고싶다해서 명동성당에 들릅니다. 몸살기운에 새벽에 깬 녀석 땀에 흠뻑 젖어서는.. 또 했습니다 이번엔 가슴에 싸달라네요 정액을 열심히 비비는데 후.. 참 그나저나 블로우잡을 비롯한 애무만 하다보니 30분은 넘어야 사정이 되네요 심인성인가봅니다 여행 내내 붙어있을순 없으니 몸 낫게 잘 쉬라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첫키스라면서 잊지 못할거라는군요. 참 풋풋한 아이네요. Mnet틀면 나오는 엑소랑 블랙핑크 노래에 열광하는. 그러면서도 가지말라고 칭얼대고 시무룩해하는모습이 첫사랑과 잘 안되고 1년 내내 우울했던 제 자신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외국여자들 쪼금 만나봤는데 사바사이겠지만 나이가 몇살이든 상당히 오픈마인드이면서도(대부분 여러나라에 친구들이 많고 편협하지가 않아요.) 순수한 면이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참..이 느낌 평생 잊지 못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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