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과 낮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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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만큼 오래전 낮술과 낮사랑을 나누어보고 그 묘한매력에 빠져 한동안 낮술에 정신이 혼미해졌었지.. 이젠 그럴 사람도 없는지 오래고 타지역사람과 낮술을 마셔보고 싶지만 오라고 반겨 주는 사람이 없다보니.. 혼자 어디로 훌쩍 떠나볼까.. 제주도? 서울? 전라도? 오라는곳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가고싶은데.. 사람을 새로만나고 시작하고 알아가는 그 단계가 참 어려워 진거 같다. 운동선수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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