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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럽지만 할말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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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456 조회수 : 3409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가면
똥을 싸는건지 땀을 싸는건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ㅜ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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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희 2017-07-23 04:58:17
둘 다 싸고 계신겁니다 !힘!!
그네/ 너가....너가더해..
슈퍼맨456/ 오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군요!
바나나밀크 2017-07-23 00:24:45
후우..봐버렸다..
슈퍼맨456/ 상상하지 마세요..
그네 2017-07-22 23:24:42
야....
그네/ 누나 지금 칰힌먹고있는데..
슈퍼맨456/ 왜 혼자 맛있어요ㅜㅜㅜㅜㅜ
체리샤스 2017-07-22 20:18:01
풉.... 동.... ㅋ
슈퍼맨456/ 동이 영어로 풉이죠 이마?
체리샤스/ 동감이라구요... ㅋㅋㅋ
슈퍼맨456/ 아니에요 저만 더러울게요 공감핮 말아주세요
체리샤스/ ㅎㅎㅎ 네~~~~~~
키매 2017-07-22 18:53:46
격하게 공감합니다
슈퍼맨456/ 여름이 참 싫어요ㅜ
Sasha 2017-07-22 18:25:29
뭔진 모르지만 졸라 많이 싸실 듯....
슈퍼맨456/ 그르게요 뭔가 많이 싸네요.......
르네 2017-07-22 17:55:15
큰 중대발표나 폭로하시는 줄~
체리샤스/ 저두... 긴장하며 클릭...^^;;
슈퍼맨456/ 후후 분위기조성 좀 잘 해요
날씨의여신 2017-07-22 17:48:57
샤워기를 맞으며 싸는건 어때요?
슈퍼맨456/ 왁스발라서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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