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의 청포도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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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뻘짓 해 봤습니다. 이육사 청포도 패러디 입니다 ㅋㅋ 한번 웃으세요 ============================ 섹포도 육육구 내 고장 레홀은 섹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벙개가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 데 레홀남녀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프로필옆 확인안한 쪽지가 가슴을 열고 빠알간 뱃지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토이를 들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입에 넣으면 두 손은 힘껏 묶여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방엔 입욕제와 스킨레스 콘돔을 마련해 두렴(피임은 배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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