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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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집에 들어와서 끄적입니다. 월요일부터 야근을 했네요, 사실 야근이 뭐 그렇게 달가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힘에 부치는것도 아니예요, 다행히, 참았던 빗방울이 이제야 떨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우산은 챙겼지만, 쓰지못해서 아쉽진 않네요. 당신의 월요일은 어땠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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