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47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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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말까할땐, 봐라.. 개인 블로그에도 안써본 후기를 여기서 끄적여보네요, 사실 영화는 개인이 느끼는 감정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보지 않고서는 알수가 없죠, 오늘 영화 '47미터' 후기 간단하게 드리려고해요, 혹시나 고민하고 계시는분 있으면(?) 참고정도는 될 수 있을것 같아요. '47미터'는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영화 '127시간'과 비슷한 전개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상어보다는 인물들 주인공들의 개인의 심정변화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주인공 연기가 이 영화를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 + 거기에 약간의 심심치 않은 반전까지 함께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볼 수 있었어요, 특히, 물속에서 극이 전개되기 때문에 산소불안 요소가 영화 런타임동안 계속 이어지구요,, 저 역시도 너무 몰입해서 봤는지 보는 내내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무더운 여름에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상영관 큰곳은 거의 없을 거예요, 오히려 작은 상영관이 본인은 더 좋았어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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