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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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http://www.elespectador.com) 레홀 시작한지는 좀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회원가입하고 글쓰는건 얼마 되지 않았네요. 이곳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글도쓰고 오프모임도 하는 부분들이 참 인상 깊었어요. (위로와 격려도 주시고..) 물론 레홀은 섹스, 성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이 기저에 있지만, 일상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적인 부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되어요. 기회가 된다면 자소서(?)도 써보고 싶지만, 아직 용기가 나질 않네요 ㅋㅋ (생각보다 문항들이 너무 많음 ) 물론 오프 참여도 !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2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세상의 많은 가치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종교, 문화, 음식, 성, 사회체제 등등, 물론 사람도 !) 이성애자로 살았지만, 요즘 정체성에 대해서 한번 더 고민하고 있어요.. (웬 갑자기..?) 퀘스쳐너리라고하죠 ㅎㅎ 저는 이곳에서 오직 섹스섹스!!(육체적) 를 외치기 보다는 (물론 좋아함, 헿) 일상에서 소비하는 많은 것들을 공통의 관심사(성)를 가진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매너는 기본 !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나눴으면 합니다 ! :D 혹시라도 나누고 싶은 이야기 혹은 주제가 있다면 쪽지 주세요 ! 그럼, 저는 아침운동하러 ! 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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