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레홀에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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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돌봐드린다고 며칠 병원에서 지내다보니 내 의사와 상관없이 6시 반에는 꼭 일어나네요
씻고나서 오늘은 무슨 글이 올라왔나 보는게 일상이 됐네요 제가 섹파에게 가졌던 편견처럼 레홀에도 그런게 있었는데 여기도 사람들이 모이는 따스한 곳이네요 그래서 애정갈구자도 있고 분탕질러도 있고 있고 여러 사람들이 있는거겠죠 저는 여기 좋아요 남들은 어찌사나 하는 궁금증도 해소하고 여러모로 즐겁네요ㅎㅎ 사랑하고 이해하고 적당히 즐거운 삶을 사는데 필요한 것들이 있어요ㅎㅎ 오늘도 레홀 안에서 즐거우렵니다 다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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